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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 산학협력 성과확산 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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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7 15:27:49   폰트크기 변경      
주요 재정지원사업 등 RISE·신산업 특화 성과 공유

[대한경제=위종선 기자]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는 산학협력 성과확산 공유회를 열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해 온 주요 재정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순천제일대 성동제 총장이 2025년 산학협력 성과 확산공유회에서 우수기업 감사패 수여자와 함께 하고 있다./사진: 순천제일대 제공

지난 15일 대학 소극장에서 진행한 행사는 교육부와 전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기업 관계자, 대학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유회는 전라남도 RISE 사업과 신산업 특화 분야 선도전문대학 사업, 산학협력 취업패키지(제철·화학·웰니스 산업),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대학·지자체·지역 산업체·유관기관이 지난 1년간 협력해 운영한 사업 성과를 참여 기관들과 함께 점검하고 확산 방안을 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전라남도 RISE 사업과 신산업 특화 분야 선도전문대학 사업,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사업,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선암사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 훈련 영상도 소개됐다.

2부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출발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이 진행됐으며, 산업체 현장교수 위촉과 신산업 협력기업 현판 수여식도 열렸다. 이 밖에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상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표창장, 우수기업 감사패, 우수교원 및 정부 부처 표창장 수여 등이 이어졌다.

순천제일대 성동제 총장은 “대학은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산업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공유회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찾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제일대는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대전환과 RISE 체계 전문대학 대응 전략’ 행사에도 참여했다. 이 행사는 한국전문대학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와 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했으며,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대학 성과 공유를 통한 미래 지원 체계의 필요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순천제일대 RISE 사업단과 산업안전보건과 학생들은 ‘Seed-Up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도 함께 받았다.

순천제일대학교는 2025학년 현재 3주기 혁신지원사업을 비롯해 RISE 체계 사업과 이차전지 신소재(LiB-rCS) 융합과정 등 신산업 분야를 포함해 20여 개 정부·지자체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있다. 이를 통해 약 1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지역 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천=위종선 기자 news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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