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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9일자 상반기 4급(과장급) 정기 인사 단행..."승진 19명, 전보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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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9 13:59:44   폰트크기 변경      
다양한 직렬 균형 인사로 전문성·정책 실행력 동시 강화

경기도청 전경 / 사진 : 경기도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경기도가 2026년 상반기 4급 승진자 19명을 포함해 과장급 총 7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9일자로 단행했다. 승진자는 19명, 전보는 58명이다.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45%에 해당하는 이번 정기 인사는 민선8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사이동을 통한 조직의 역동성과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또, 다양한 직렬의 인재 선발을 위해 행정, 공업, 농업, 수의, 환경, 시설 등의 직군에서 균형있께 발탁해 조직 전반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주요 인사로는 최정석 지역금융과장과 장향정 관광산업과장이 각각 기획담당관과 예산담당관으로 배치되었다. 이들은 정책 기획력과 추진력, 재정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김상팔 과장이 자치행정과장으로 배치되어 민생경제 현장 투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기반이 마련되었다. 또한, 김성범 과장은 노후신도시정비과장으로 배치되어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맡게 되었다.

또, 김진효 여성정책과장과 박미정 DMZ정책과장을 각각 복지정책과장과 노인복지과장에 배치하여 복지국 과장에 능력 있는 인재를 새롭게 배치하고 복지 행정에 활력을 주었다.

이와 함께, 최흥락 체육진흥과장과 서갑수 규제개혁과장을 각각 문화정책과장과 일자리경제정책과장으로 배치하고, 이관행 버스관리과장을 광역교통정책과장으로 임명했다. 또한 구현모 버스정책팀장을 버스정책과장으로 승진 배치하여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경기도는 1월 19일 4급 과장급, 2월 2일 5급 팀장급, 2월 13일 6급 이하 전보 인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2026년 상반기 인사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기=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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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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