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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신년인사회는 소통의 창...참석 못한 시민 위한 의견 창구 넓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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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9 14:00:28   폰트크기 변경      
화성특례시, 시민의견 사전청취로 신년인사회 소통 강화..."주민 의견 3400건 접수"

2026년도 신년인사회 모습. / 사진 : 화성시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화성특례시가 지난 12일 남양읍·새솔동에서 2026년도 신년인사회 첫째 주 일정을 마무리하고,  시민 의견 청취를 위한 지역관심사 사전 조사를 실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실시해 지역 주민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시민의 의견을 경청했다.

설문조사에서는 340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되었고, 시는 이를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민의견 사전청취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가 참여 방식을 확대한 점이 의미를 갖는다.

또,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운영해 별도 앱 설치 없이 큐알(QR)코드 스캔으로 간편하게 접수하고 신속한 회신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신년인사회는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사전 의견 청취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2026년 신년인사회는 1월 20일부터 28일까지  진안동, 화산동, 기배동, 봉담읍 등 여러 동에서 각 날짜별로 개최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년인사회는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라며 “현장에 오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화성=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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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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