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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김민석 총리에게 수원 군공항 이전·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정부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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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9 14:00:00   폰트크기 변경      
16일 김민석 총리 만나 수원시 3가지 핵심 현안 담긴 건의문 전달..."국가 전략 한 축 담당하겠다"

이재준(우) 수원시장이 김민석(좌) 국무총리에게 수원 군공항 이전·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현안 지원 건의 / 사진 : 수원시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재준 시장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를 찾은 김민석 총리와 만나 수원 군공항 이전,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지정, 정조대왕능행차 K-축제 지정 등 수원시 핵심 현안에 대한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사업은 국무총리실 산하 협의체 구성과 수도권 주택 공급, 광역 교통망 확충을 연계해 종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 수원경제자유구역은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국가 균형발전 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설명하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정조대왕 능행차가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가대표 K-축제’로 지정하고, 국가 재정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세 가지 제안은 수원이 국가 전략의 한 축으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며 “대한민국이 성장하고, 도약하는 데 수원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수원=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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