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윤리경영 실천 위한 ‘2026 컴플러스데이’ 개최
삼성화재는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강화하고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6일 ‘2026 컴플러스데이(Complus Day)’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컴플라이언스’를 주제로 방탈출 체험형 프로그램 ‘미션, 컴플러스’와 윤리적 딜레마 상황을 다룬 ‘마빈스 초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디지털 시대의 컴플라이언스는 안전한 성장을 가속하는 조타장치”라며 지속적인 준법윤리 실천을 당부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임직원의 일상 속 내부통제 실천을 위한 ‘컴플히어로즈 주간’도 함께 운영 중이다.
◆삼성생명, 디지털 연금 설계 서비스 ‘연금LAB’ 론칭
삼성생명은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연금 분석 서비스 ‘연금LAB’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연금LAB’은 고객의 연령·직업·자금 여력을 고려해 맞춤형 연금상품을 추천하고,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 등 예상 수령액을 간편하게 점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모니모’ 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이달 말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연금LAB에서 '내게 딱 맞는 연금'을 확인하고 응모한 고객 5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을, 방문 후기를 남긴 고객 3000명에게 네이버페이 2000원을 제공한다.
◆하나손해보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릴레이 참여
하나손해보험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을 통해 불법 도박에 노출되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2024년 3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해 12월에 참여한 보험연구원 안철경 원장의 추천으로 본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배성완 대표이사는 다음 참여자로 하나생명보험 남궁원 대표이사와 신한EZ손해보험 강병관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한화손보, ‘캐롯 카케어’ 출시 1년 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한화손해보험은 디지털 자동차 관리 서비스 ‘캐롯 카케어’가 출시 1년 만에 회원 10만명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차량 정비 이력, 소모품 교체 주기, 검사 예약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캐롯 카케어는 누적 정비 이력 274만건, 최근 6개월 평균 MAU 3만명을 기록하며 이용 지속성을 입증했다. 한화손보는 올해 1분기 주행 분석 및 리콜 조회 기능을 추가해 사고 위험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 일상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2000만달러 규모 김치본드 발행
현대카드는 2000만달러(약 294억원) 규모의 외화 표시 채권 ‘김치본드’를 공모 방식으로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1년 만기 단일물로, 금리는 SOFR(미국 무위험지표금리)에 60bp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이는 지난해 원화 환전 목적 김치본드 발행 규제 완화 이후 국내 기업이 공모로 발행한 첫 사례로 현대카드가 15년만에 재개한 것이다.
◆KB국민카드, 겨울방학 맞이 경품 이벤트 진행
KB국민카드는 겨울방학을 맞아 여행지원금, 아이패드, 배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2026 겨울방학 긁을수록 터진다!’ 이벤트를 오는 2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KB국민카드로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여행지원금 200만원, 아이패드11, 닌텐도 스위치2 등을 증정하며, 30만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배민상품권과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한다.
◆KB캐피탈, ‘2026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KB캐피탈은 지난 16일 빈중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국내외 법인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상품 다각화를 통한 자본 활성화 △비용 구조 개선과 건전성 관리 강화 △소비자보호 및 상생·포용 중심의 금융 실천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빈 대표는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내실 성장과 함께, 상품기획부터 영업·사후관리까지 업무 전반에 걸쳐 금융소비자보호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고객과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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