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자회사 코오롱라이프스타일컴퍼니가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팝업 전시 ‘폴스타 온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서울 강동구 고덕동 ‘더리버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고객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시는 글로벌 홈퍼니싱 브랜드 ‘이케아’와 연결된 공간에서 열려 주목받았다. 약 1만여명의 방문객이 폴스타의 대표 모델을 관람했고, 120명이 넘는 고객이 폴스타 4를 시승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북유럽풍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경험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폴스타의 미니멀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접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폴스타 특유의 절제된 미학이 이케아의 라이프스타일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각인시켰다는 분석이다.
코오롱라이프스타일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폴스타와 같이 스웨덴에 뿌리를 둔 이케아에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평소 전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프리미엄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운영하는 폴스타 하남 전시장은 국내 폴스타 매장 중 최초로 ‘샵인샵’ 개념을 도입한 공간으로, 스타필드 하남 내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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