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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 E&C, 국내 공공사업 비중 40%로 확대…사업안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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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9 15:51:03   폰트크기 변경      

SGC E&C가 지난해 수주한 시흥거모 A-7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조감도. /사진: SGC E&C 제공
[대한경제=김수정 기자] SGC E&C(대표 이우성, 이창모)는 최근 3년 동안 국내 신규 수주 총액에서 공공사업 수주액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SGC E&C에 따르면 그동안 공공 주택 공사와 사회 인프라 관련 토목 공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공공사업 포트폴리오를 축적해왔다. 공공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17%, 2024년 22%, 2025년 39%로 점차 늘려 왔다.

여기에 지난해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 조성 공사와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부지 조성 공사 등 2건의 도시개발 단지ㆍ부지 조성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공공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GC E&C의 2025년 공공 부문 주요 신규 프로젝트는 △시흥거모 A-7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강남역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 등 4건이며, 모두 착공에 돌입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기수주한 △군포 대야미 A-2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와 △울산다운2 A-10BL 아파트 건설공사 8공구 등의 LH 공공 주택 프로젝트도 공사가 한창이다.

SGC E&C는 올해도 공공사업에 힘을 싣는 국내 수주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강남역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를 설계ㆍ시공 일괄입찰(턴키)로 계약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토목 턴키 프로젝트를 지속 공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우성 SGC E&C 대표이사는 “안정성을 갖춘 공공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탄탄한 수익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는 지속적으로 대형 수주에 집중하고, 국내 시장에서는 안정적인 프로젝트에 매진하는 등 국내외 투 트랙 전략으로 양적ㆍ질적 성장 달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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