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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산시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 문주 이미지. / 사진 : 코오롱글로벌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경기 안산시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코오롱글로벌을 시공사로 최종 확정했다. 코오롱글로벌은 투표자 총 378명 중 333명(88.1%)의 압도적인 찬성을 받았다.
현대1차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5층 높이의 아파트 673세대로 탈바꿈하게 된다. 공사비는 2183억원 규모다. 코오롱글로벌은 풍부한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외관, 조경, 커뮤니티, 시스템 등 다양한 특화계획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코오롱글로벌은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에 이어 올 상반기에 모아타운 사업장인 서울 중랑구 면목역3의7구역 가로주택, 성동구 마장동 457번지 가로주택 등에서 추가 수주를 노린다.
이미 코오롱글로벌은 ‘상봉ㆍ망우ㆍ면목’을 잇는 브랜드타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4284억원 규모의 서울 중랑구 상봉동 88번지 일대 상봉7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뿐 아니라 1046억원 규모의 면목동 1-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의 시공권도 확보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입주민들에게 최고의 만족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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