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공간ㆍ연구 활동 지원
내년 상반기 결과 보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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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의 창작 공간 지원 사업 ‘H아트랩’ 4기 입주자로 선정된 6명의 작가·이론가들(왼쪽부터 임수범 작가, 나광호 작가, 허온 작가, 신효진 이론가, 김세중 작가, 허지혜 작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호반그룹은 호반문화재단이 ‘H아트랩’ 4기 입주자를 최종 선정해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H아트랩은 작가와 이론가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창작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창작 공간과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올해 4기 입주자는 작가 5명과 이론가 1명 등 모두 6명이 선정됐다. 김세중ㆍ나광호ㆍ임수범ㆍ허온ㆍ허지혜 작가와 신효진 이론가 등이다. 이들은 회화, 설치,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현대미술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10개월간 광주에 위치한 H아트랩에 입주해 창작ㆍ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호반문화재단은 입주자 간 교류 프로그램과 대중과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입주자들이 한 해 동안 창작한 결과는 내년 상반기 결과 보고전에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호반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접점을 확대하고 작품 활동 공간(레지던시)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H아트랩은 서로 다른 배경의 문화예술 종사자들이 한 공간에서 교류하며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장”이라며 “작가 5명과 이론가 1명이 10개월간 함께 만들어갈 과정과 성과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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