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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ㆍ나광호ㆍ임수범 작가 등 6명…호반문화재단 ‘H아트랩’ 입주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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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9 12:57:07   폰트크기 변경      

창작 공간ㆍ연구 활동 지원

내년 상반기 결과 보고전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의 창작 공간 지원 사업 ‘H아트랩’ 4기 입주자로 선정된 6명의 작가·이론가들(왼쪽부터 임수범 작가, 나광호 작가, 허온 작가, 신효진 이론가, 김세중 작가, 허지혜 작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호반그룹은 호반문화재단이 ‘H아트랩’ 4기 입주자를 최종 선정해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H아트랩은 작가와 이론가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창작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창작 공간과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올해 4기 입주자는 작가 5명과 이론가 1명 등 모두 6명이 선정됐다. 김세중ㆍ나광호ㆍ임수범ㆍ허온ㆍ허지혜 작가와 신효진 이론가 등이다. 이들은 회화, 설치,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현대미술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10개월간 광주에 위치한 H아트랩에 입주해 창작ㆍ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호반문화재단은 입주자 간 교류 프로그램과 대중과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입주자들이 한 해 동안 창작한 결과는 내년 상반기 결과 보고전에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호반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접점을 확대하고 작품 활동 공간(레지던시)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H아트랩은 서로 다른 배경의 문화예술 종사자들이 한 공간에서 교류하며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장”이라며 “작가 5명과 이론가 1명이 10개월간 함께 만들어갈 과정과 성과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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