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는 지난 16일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 5층 드림홀에서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학교 마을강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사진: 구리시청 제공 |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경기 구리시는 지난 16일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 5층 드림홀에서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학교 마을강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구리 미래학교에서 활동 중인 마을강사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리 미래학교 운영 지침 안내와 함께 아동 심폐소생술 교육(법정의무교육)이 진행돼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아동을 직접 지도하는 마을강사들의 역할 특성을 고려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을강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마을강사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 미래학교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과학, 예술교육, 생활체육, 진로·직업 등 4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연간 4회 운영하고 있다.
구리=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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