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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양육 공백 가정에 ‘가족돌봄수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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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9 18:33:30   폰트크기 변경      

사진제공: 남양주시청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는 19일‘2026년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신청을 공고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은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동으로, 부모의 양육 공백이 있는 경우 조부모 등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이 돌봄을 제공하면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요건은 △아동 연령이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남양주 거주 가정이어야 한다. 돌봄 조력자는 ‘알림톡’을 통해 돌봄 활동을 등록해야 하며, 월 40시간 이상 실제 돌봄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아동 수에 따라 △1명 월 30만 원 △2명 월 45만 원 △3명 월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수당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월 40시간 이상 돌봄 활동이 확인되면 다음 달 20일에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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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고현문 기자
khm41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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