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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뮤제오가 압력 추출 기반 커피메이커 브랜드 ‘에어로프레스(AeroPress)’의 국내 공식 수입을 진행하며 제품 유통을 본격화했다. 2025년 7월 사전예약을 통해 브랜드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6년에는 투명 트라이탄 소재가 적용된 ‘클리어(Clear)’ 모델을 핵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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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프레스는 2005년 앨런 애들러(Alan Adler)에 의해 개발된 휴대형 압력 기반 커피 추출 도구로, 플런저 구조를 통해 짧은 시간 내 커피 성분을 추출하는 특성이 있다. 플런저(press)와 챔버(chamber) 구조를 이용해 물과 커피를 짧은 시간 접촉시키고, 그 후 압력을 가해 추출하는 방식이다. 이 구조는 침지 추출과 압력 추출을 결합한 구조로, 짧은 시간 내 집중 추출을 가능하게 한다.
‘오리지널’, ‘고 트래블’, ‘클리어’, ‘프리미엄’ 등 다양한 모델이 존재하며 스페셜티 커피 시장과 홈카페 소비자층에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트라이탄 소재를 활용한 ‘클리어’ 모델은 투명성으로 추출 과정 확인이 가능해 실용성과 디자인 요소를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에어로프레스 공식 웹사이트는 제품별 추출 방식, 재질, 휴대성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하며 글로벌
사용자 커뮤니티의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홈 브루잉 수요 증가와 스페셜티 커피 문화 확산에 따라 간편 추출 기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카페뮤제오 관계자는 “에어로프레스의 국내 유통을 통해 고도화된 홈 브루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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