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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딜리버리] 롯데마트ㆍ세븐일레븐ㆍ에이블리ㆍG마켓ㆍ무신사ㆍ신세계면세점ㆍ배달의민족ㆍ현대홈쇼핑ㆍ다이소ㆍ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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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9 15:51:10   폰트크기 변경      

서울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롯데마트 과일팀 최현경 MD(왼쪽)와 김민경 MD가 신품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롯데마트

▲ 롯데마트, 과일 경쟁력 높인다

롯데마트는 올해 ‘밀양 얼음골 사과’를 대형마트 단독 상품으로 판매 중이다.

밀양 얼음골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과육의 식감과 당도가 뛰어나 상품으로 꼽힌다. 롯데마트는 밀양 농협과 협력해 단독 운영 중이다.

신품종도 도입했다. 지난해 말 대형마트 최초로 황금향과 레드향을 교배한 ‘제주 우리향’을 출시했다. 연녹색 껍질과 산뜻한 산미를 갖춘 ‘그린시스 배’도 선보인다.

딸기는 다양한 품종을 도입했다. 이달 ‘핑크캔디’와‘아리향’ 등 신품종 4종을 추가해 11개 품종 딸기 라인업을 완성했다. 블루베리는 미국산 ‘슈퍼크런치’와 비슷한 칠레산 신품종 ‘세코야 블루베리’를 운영한다.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고객이 '아키그린'을 고르고 있다./사진=코리아세븐


▲ 세븐일레븐 "추성훈 '아키그린' 인기"

세븐일레븐이 추성훈과 준비한 일본식 사케 ‘아키그린’ 초도 물량 4만병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지난 16일 2만병을 추가 공수했다.

세븐앱에서는 이달 들어 ‘당일픽업’과 ‘사전예약’ 서비스의 경우 아키그린 사케가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기도 했다.

세븐일레븐은 ‘아키’ 사케의 라인업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상품기획자(MD)를 채용한다./사진=에이블리코퍼레이션


▲ 에이블리, 대규모 MD 채용

에이블리와 4910(사구일공) 등을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대규모 MD(상품기획자)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에이블리 △트렌드 패션 △브랜드 패션 △뷰티 △라이프 카테고리와 남성 앱 △4910, 일본 서비스 △아무드까지 총 6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채용 인력은 두 자릿수로, 3년 이상 경력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동시에 채용 연계형 인턴 모집도 진행한다. 에이블리 △트렌드 패션 △라이프 카테고리와 △4910 △아무드 총 4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나이와 학년 등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에이블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경력직은 내달 2일 오후 5시까지, 채용 연계형 인턴은 26일 오후 5시까지 지원하면 된다.

G마켓 '팬덤 라이브 위크' 포스터./이미지=G마켓


▲ G마켓, 공동구매 라방 선봬

G마켓은 인플루언서 팬덤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공동구매 라이브방송 프로그램 ‘팬덤라이브’를 선보인다.

팬덤라이브는 인플루언서가 직접 참여해 상품을 소개하고 팬들과 소통하며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인플루언서는 ‘G메이트’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콘텐츠와 팬덤을 기반으로 파격적인 가격혜택 등을 선보일 수 있다.

G메이트로 등록한 인플루언서는 G마켓 내 개인 채널을 개설하고, 1인 방송 포맷의 라이브과 숏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G마켓의 초특가 상품을 직접 선택해 G마켓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콘텐츠 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라이브와 숏폼 콘텐츠의 제작ㆍ노출은 G마켓의 자체 라이브방송 채널인 ‘G라이브’에서 지원한다.

팬덤라이브에 소개된 상품은 방송 당일 24시간 동안 특가 판매하며, 라이브 구매고객과 해당 인플루언서의 팔로워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은 오는 3월 팬덤라이브 정식 론칭에 앞서 오는 23일까지 시범운영 형태의 ‘팬덤라이브 위크’를 진행한다. 켈리맘, 은수네, 대수부부 등 총 20여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할 예정이다.

무신사에 '룰루레몬'이 입점한다./사진=무신사


▲ 무신사에 룰루레몬 입점

무신사가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의 공식 브랜드숍을 이달 19일 론칭한다.

룰루레몬은 요가, 러닝,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애슬레저 아이템까지 스포츠 전문관 ‘무신사 플레이어’에서 선보인다.

무신사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온라인에서 메가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명동 신세계면세점에서 외국인 고객이 '브릭샌드'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신세계면세점


▲ 신세계면세점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성장"


신세계면세점은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가 개점 6개월 만에 성장세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지난해 7월 명동점에 열었다. 국내 디저트ㆍ식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면세점 전용 구성과 단독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오픈 전후 6개월을 비교한 결과, 식품과 함께 화장품ㆍ패션 등 다른 카테고리 교차구매 비중이 10배 증가했다. 식품 구매고객 수는 4배 증가, 매출은 30배 성장했다.

또한 6개월 동안 판매 데이터를 보면, 프리미엄 디저트와 국내 중소ㆍ중견 브랜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상위 브랜드는 김ㆍ라면ㆍ장류ㆍ로컬과자들이 어우러진 슈퍼마켓존과 브릭샌드(휘낭시에), 오설록(차), 그래인스쿠키(비건 쿠키), 슈퍼말차(티ㆍ디저트), 니블스(수제 초콜릿) 등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식품ㆍ디저트 브랜드를 계속 유치할 계획이다.


배달의민족과 메가MGC커피가 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미지=우아한형제들


▲ 배민, 메가커피와 픽업 프로모션


배달의민족은 메가MGC커피와 손잡고 오는 25일까지 배민 픽업으로 주문하면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어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배민 픽업으로 주문하면 한정 수량으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판매한다. 매일 한 번씩 전 메뉴를 10% 할인한 가격에 픽업 구매할 수 있다.

배민은 프로모션 기간 픽업 지도에서 메가MGC커피 매장 아이콘을 표기해 이용 매장 정보를 공개한다.

▲ 현대홈쇼핑, 온라인 초저가 아웃렛 선봬

현대홈쇼핑은 오는 20일 40여 브랜드의 430여 패션 이월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D숍(Discount SHOP)’을 연다.

D숍의 판매 상품은 디자인이나 시즌 트렌드에 민감한 상품보다는 실용적인 아이템 비중이 높은 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PB)와 라이선스 브랜드(LB)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TV홈쇼핑 판매방송 종료 후 1년 이상 경과한 상품 중에서 스테디셀러 위주로 골라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최저 9900원부터 시작한다. 평균 할인율은 최초 판매가 대비 70%다.

현대홈쇼핑은 4050세대 고객이 D숍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마케팅도 진행한다. 또 TV홈쇼핑 협력사에도 입점 기회를 제공해 카테고리를 넓힐 계획이다.

'다이소 데이(Daiso-DAY) 살림득템전' 포스터./이미지=아성다이소


▲ 다이소, 살림득템전


다이소는 다이소몰에서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다이소 데이(Daiso-DAY) 살림득템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품절로 구매가 어려웠던 인기 살림 아이템을 선보인다. 지난해 품절됐던 휴대용 진공 청소기와 출시 당시 인기를 끌었던 고데기와 헤어드라이어 등을 준비했다. IT 유튜버의 리뷰로 화제가 됐던 ‘인켈 2채널 유선 패브릭 스피커’도 있다.


모두투어는 비토즈(BEATOZ)의 네트워크 밸리데이터(Validator)로 참여한다./이미지=모두투어

▲ 모두투어, 비토즈와 네트워크 밸리데이터 참여

모두투어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 비토즈(BEATOZ)의 네트워크 밸리데이터(Validator)로 참여한다.

이번 참여는 지난해 두 회사가 체결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모두투어는 솔루션 도입을 넘어 여행 금융 인프라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우선 모두투어는 블록체인 기반 정산 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사와 정산 구조를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활용할 경우 기존 국제 송금 대비 수수료를 절감하고, 정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비토즈와 링네트가 공동 개발한 ‘CPG(Crypto Payment Gateway)’는 소비자가 어떤 자산으로 결제하더라도 최적의 환율과 결제 경로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솔루션이다. 모두투어는 이를 활용해 전 세계 현지 협력사, 입점 파트너와 복잡한 정산 과정을 단일 인프라로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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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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