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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한국앤컴퍼니ㆍ롯데렌탈ㆍ넥센타이어ㆍ캐딜락ㆍ포르쉐ㆍ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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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9 18:15:08   폰트크기 변경      

◆한국앤컴퍼니그룹, 중국서 ‘프로액티브 콘서트’ 개최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중국본부에서 열린 한국앤컴퍼니그룹 ‘프로액티브 콘서트’ 현장./사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중국 상하이 한국타이어 중국본부에서 임직원 230여 명이 참여한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현지시각)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그룹 주요 소식, 글로벌 업계 트렌드, 중국 시장 전략 및 성과 등을 공유했다. 지난해 10월 유럽본부와 북미 사업장에 이어 진행된 이번 행사로 ‘글로벌 소통 프로그램 1.0’을 마쳤다.

그룹은 올해 전 세계 연구소·공장으로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프로그램 2.0’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롯데렌터카, 위약금 없는 법인 장기렌터카 ‘비즈카420ㆍ530’ 출시


사진: 롯데렌탈 제공

롯데렌터카가 법인 고객을 위한 장기렌터카 신상품 ‘비즈카420’과 ‘비즈카530’을 출시했다.

두 상품 모두 자유반납형 구조로, 장기 계약을 통해 월 대여료를 낮추면서도 중도 반납 시 위약금이 없다. ‘비즈카420’은 4년 계약 기준 대여료를 산정하되 2년 사용 후 언제든 반납할 수 있고, ‘비즈카530’은 5년 계약 기준으로 월 비용이 더 저렴하며 3년 후 자유 반납이 가능하다.

사고 정비, 검사 정비, 긴급 출동 서비스가 기본 제공되며, 대여료와 유류비는 법인 비용으로 처리된다.


◆넥센타이어, KGM ‘무쏘’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가 KG모빌리티 ‘무쏘’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엔프리즈 RH7’과 ‘로디안 HTX RH5’로, 온ㆍ오프로드를 오가는 픽업트럭의 주행 특성에 최적화됐다. 최대 700㎏ 적재 환경을 고려해 반복적인 하중에서도 주행 안정성과 구조 강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엔프리즈 RH7은 18·20인치로 상위 트림에, 로디안 HTX RH5는 17인치로 기본 트림에 적용된다. 넥센타이어는 기아 타스만, 지프 랭글러ㆍ글래디에이터 등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픽업트럭ㆍSUV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


◆캐딜락&GMC, 첫 프리미엄 채널 ‘송파 전시장’ 오픈


사진: 캐딜락 제공

캐딜락이 서울 송파구에 캐딜락과 GMC 신차를 함께 판매하는 첫 번째 프리미엄 채널 전시장을 열었다.

19일 오픈한 송파 전시장은 차량 판매와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2S’ 거점으로 운영된다. 462㎡ 규모 쇼룸에는 풀사이즈 전동화 SUV ‘에스컬레이드 IQ’, 전기 SUV ‘리릭’ 등이 전시되며, 올해 출시 예정인 GMC 차량 3종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캐딜락은 상반기 중 수도권 서부와 부산에 전시장을 추가 신설하고, 1월 말까지 전국 전시장을 프리미엄 채널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 작년 1만746대 판매…전년 대비 30% 성장


사진: 포르쉐코리아 제공

포르쉐코리아가 2025년 전년 대비 약 30% 성장한 1만746대를 판매하며 역대 두 번째로 연간 1만대 이상을 기록했다.

내연기관(3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28%), 순수 전기차(34%)로 균형 잡힌 판매 구조를 유지했다. 전동화 차량은 총 6630대로 전체의 약 62%를 차지했다. 타이칸은 출시 후 처음으로 연간 2000대를 돌파했고, 지난해 2월 선보인 마칸 일렉트릭과 함께 전체 판매의 44%를 차지했다.

포르쉐 AG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10% 감소한 27만9449대를 판매했다. 911은 5만1583대로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지프 랭글러, 한국서 글로벌 판매 6위 기록…중국 첫 추월


지프 랭글러 루비콘./사진: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지프의 아이코닉 SUV 랭글러가 한국에서 글로벌 판매 6위를 기록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에 따르면 2025년 국내 랭글러 판매는 1295대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이는 지프 전체 판매의 약 62%를 차지하는 수치다. 한국은 미국, 캐나다, 일본, 멕시코, UAE에 이어 여섯 번째로 많은 판매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중국을 추월했다.

인구 100만 명당 판매 대수로 환산하면 한국은 25.1대로, 4위 멕시코(22.3대)보다 높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산지가 많은 환경에서 사륜구동 SUV 선호도가 높게 유지된 것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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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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