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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 필랑트./사진: 르노코리아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르노코리아가 지난주 최초 공개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메종 필랑트’ 행사를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한다.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팝업 부스가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방문 고객은 전문 도슨트의 도움을 받아 신차 내외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존도 마련됐다.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에서는 2월 2일까지 필랑트를 만나볼 수 있다. 부산 강서구 스타필드 시티 명지에서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팝업 부스가 운영된다.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전면에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적용해 역동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실내에는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를 장착했다.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기본 적용했고, 조수석까지 이어진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에 AI 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도 탑재했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31만9000원부터 4971만9000원이다. 1955대 한정 판매하는 런칭 에디션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9000원이다.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며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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