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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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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0 10:36:19   폰트크기 변경      

지난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한국뮤지컬어워즈협회

[대한경제=오진주 기자]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획ㆍ공모형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CJ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잠재력 있는 비제도권 대중문화 창작인들을 돕고 있다.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과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등을 통해 창작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인 ‘스테이지업’은 작가ㆍ작곡가 팀 공모를 통해 뮤지컬 창작자를 발굴하고, 창작지원금과 전담 PD 매칭을 기반으로 작품 개발 과정을 지원한다. 스테이지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77편의 작품이 작품 개발 과정을 거쳤으며, 지원한 창작자 수는 147명에 이른다. 이 중 ‘여신님이 보고 계셔’, ‘풍월주’, ‘라흐 헤스트’, ‘홍련’ 등 25편은 본공연으로 제작됐다. 올해 스테이지업 공모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진행된다.

CJ문화재단은 창작자 지원사업 외에도 2014년부터 ‘유재하음악경연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창작에 몰두한 창작자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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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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