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부산 용호7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현설)에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개최한 2차 현설에 두산건설, HJ중공업, IS동서 등 3개사가 자리했다. 내달 10일 마감하는 입찰에 현설 참석 건설사들이 동일하게 참여해 경쟁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두산건설이 1차에 이어 이번 현설에도 참석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HJ중공업과 IS동서는 2차 현설에 처음 자리했다. 앞서 1차 현설과 입찰에 참여했던 BS한양은 2차엔 참석하지 않았다. 1차 현설에는 두산건설, BS한양을 비롯해 동부건설, 동원개발이 참여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남구 용호동 385-15번지 일원 구역면적 약 5만8712㎡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12가구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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