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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응찰해 유찰됐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진흥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1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이 유일하게 참여했다. 서초진흥 재건축 조합은 조만간 재공고를 내고 2차 입찰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지난 현설에는 GS건설과 함께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제일건설,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 6개사가 참석했다.
이곳은 GS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하려는 사업지다. GS건설은 이곳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설계사 MVRDV와 협업에 나선 상태다. 지하철 2호선ㆍ신분당선 강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강남 한복판에 자리한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서초진흥은 1979년 최고 15층 7개동 615가구로 준공됐다. 재건축으로 서초구 서초대로 385 외에 아파트 지하 5층~지상 58층 85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6796억원(3.3㎡당 1020만원)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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