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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광헌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뒷줄 우측 첫 번째)과 이정우 선임감독, 강보형 초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보람크루 출범식에 참석했다./사진: 보람그룹 제공 |
최근 충남 천안 훈련장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오광헌 단장과 이정우 신임 감독, 강보형 초대 서포터즈 회장을 비롯해 지역 탁구 동호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팬 중심의 구단 운영’과 ‘지속 성장을 위한 동반자 관계 구축’을 핵심 의제로 삼았다.
‘보람크루’는 구단과 팬이 한 팀이 돼 가치를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들은 향후 국내외 대회 응원전은 물론 지역사회 재능기부와 ESG 연계 활동 등 단순 응원을 넘어 구단의 파트너로서 폭넓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보람할렐루야는 서포터즈에게 선수단과의 교류 프로그램, 탁구 레슨, 친선 경기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하며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선착순 가입자에게는 공식 응원 티셔츠도 증정된다.
이날 구단은 ‘정상을 향해 새롭게 거듭나는 팀’이라는 새 슬로건도 발표했다. 이정우 감독 체제로 전력을 재정비해 올해 단체전 우승을 노리는 한편,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생활체육 축제 ‘보람상조배 탁구대회’도 연중 재개해 탁구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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