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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C레벨 3명 추가 선임…데이터ㆍ책임경영ㆍ인사 리더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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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0 17:28:43   폰트크기 변경      
“새 리더십 중심 AI에이전트ㆍ피지컬AI 기민 대응”

김광현 네이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 / 사진: 네이버 제공
유봉석 네이버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 / 사진: 네이버 제공
황순배 네이버 CHRO(최고인사책임자). 사진: 네이버 제공

[대한경제=민경환 기자] 네이버가 C레벨 임원 3명을 새로 선임했다. 네이버 리더십은 기존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운영책임자(COO), 최고재무책임자(CFO) 체계에 데이터콘텐츠ㆍ책임경영ㆍ인사 리더가 합류하며 책임 분야를 더욱 세분화한다.

네이버는 김광현 검색 플랫폼 부문장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로 선임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CDO는 네이버 전반에 축적된 사용자 데이터와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주요 서비스 전반에 AI 적용을 가속화하는 업무를 맡는다.

유봉석 정책ㆍ리스크관리(RM) 부문장은 신임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를 맡았다. 회사 전반의 정책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총괄한다. 황순배 인사(HR) 부문장은 CHRO(최고인사책임자)로 선임된다. 중장기 인사 정책과 AI 시대 조직 경쟁력 강화 업무를 맡는다.

새로운 C레벨 리더는 다음달 1일자로 선임될 예정이며, 세부 조직 개편 역시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C레벨 리더십 중심의 책임 경영 체제 하에서 쇼핑, 금융, 클라우드, AI 등 다양한 사업 및 기술 영역에서 팀네이버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겠다”며 “‘에이전트N’을 중심으로 AI 경쟁력을 한층 더 고도화해 새로운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과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경환 기자 er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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