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인포카와 전기차 배터리 신속진단 협약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1-20 21:07:23   폰트크기 변경      
자동차진단평가사 중심 진단 고도화…중고 전기차 시장 신뢰성 제고

정욱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최거석 인포카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이하 협회)는 20일 고려대학교 산학관에서 인포카와 전기차 배터리 성능 신속진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회가 양성한 자동차진단평가사(EV진단사)를 중심으로 전기차 배터리 진단 체계를 고도화하고, 중고 전기차 시장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회는 전기차 배터리 성능 신속진단 장비 보급을 확대하고, 배터리 제조사가 인증하는 가치평가 서비스를 도입해 자동차진단평가사가 표준화된 진단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회는 지난 2025년 3월 국내 최초로 중고 전기차 성능 신속진단 기술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

정욱 협회장은 “자동차진단평가사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투명한 평가가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강주현 기자
kangju07@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