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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봇대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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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1 10:48:18   폰트크기 변경      
전신주 정비사업 ‘속도’…통행 편의증진

‘30본 이설’ 목표 조기 달성하고 올해 ‘50본 이설’ 예정
보행 불편ㆍ주차 방해 등 주민 불편 해소 속도전


[대한경제=김정석 기자] 서울 동작구에서 보행에 통행에 불편을 주는 전신주들이 사라지고 있다. 동작구가 전신주 정비사업에 속도를 낸 덕분이다.

동작구는 지난 20일 상도동 244-291 일대에 설치된 통신주 2본 가운데 1본을 철거하고 나머지 1본을 이설했다. 해당 전신주는 관내 통산 42번째와 43번째 이설 사례다.

현재 동작구는 도로 확장에 따른 차량 통행 편의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불편을 주는 전신주 이설을 진행하고 있다.

전신주 이설은 △동별 전수조사 △현장 확인 △한전ㆍKT 기술 검토 △주민 동의서 확보 등 다수의 이해관계 조율이 필요한 사업으로, 통상 수개월이 소요된다.

그럼에도 구는 보행 불편과 주차 방해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신주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있다. 그 결과 2026년 6월까지 전신주 30본 이설이라는 목표를 2025년 3월에 조기 달성한 바 있다. 이에 목표치를 50본으로 상향 조정했는데 이 역시 올해 안에 달성할 전망이다.

구에 따르면 올해 2월 △사당로16가길 25, 3월 △만양로 52-3의 전신주 이설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며, 상반기 중 △사당로16사길 26 △동작대로 29 △노량진로 100 등 3곳에 대한 이설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 / 사진 : 동작구 제공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전신주 이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동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석 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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