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남 창원 가음2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현설)에 건설사 2곳이 참석했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개최한 2차 현설에 태영건설, 동원개발 등 2개사가 자리했다. 내달 11일 마감하는 입찰에 현설 참석 건설사들이 동일하게 참여해 경쟁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태영건설과 동원개발은 지난 1차에 이어 이번 현설에도 참석하며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다. 1차에 참여했던 동양건설산업은 이번엔 참석하지 않았다.
이 사업은 성산구 가음동 22-1번지 일원 구역면적 2만1548.2㎡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462가구와 부대ㆍ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곳은 남양ㆍ남정ㆍ성주초, 남산중, 남산고 등 교육 여건이 양호하고, 장미공원, 습지공원, 가음정 근린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특히 LG전자(LG 스마트 파크), 현대위아 등 창원 국가산업단지 인근으로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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