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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라인업 구축한 크래프톤…스튜디오 19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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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1 16:07:09   폰트크기 변경      

왼쪽부터 나인비스튜디오 김성훈 대표, 옴니크래프트 랩스 노정환 대표, 룬샷게임즈 배형욱 대표, 올리브트리 게임즈 이창명 대표. / 사진: 크래프톤 제공


[대한경제=민경환 기자] 크래프톤은 신규 IP 확보 및 장르 다변화를 위해 산하 개발 스튜디오를 총 19개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래프톤이 작년 설립했거나 올해 신설 예정인 신규 스튜디오는 △나인비스튜디오 △옴니크래프트 랩스 △룬샷게임즈 △올리브트리 게임즈 등이다. 각각 업계 유명 인사가 합류하며 무게감을 더했다. 


하이브IM 부대표를 맡았던 김성훈 대표가 이끄는 나인비스튜디오는 몰입감을 강조한 신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중 법인 설립 예정이다. 옴니크래프트 랩스는 노정환 전 넥슨코리아 부사장이 수장을 맡았다. 순수한 재미와 완성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플랫폼·장르의 게임을 선보인다.

룬샷게임즈는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을 포함한 신작 개발을 맡고 있으며, 올 상반기 법인 설립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에서 ‘쿠키런’ 지식재산(IP) 게임 서비스와 사업을 맡았던 배형욱 대표가 이끈다.

올리브트리게임즈는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소셜·캐주얼·퍼즐 게임을 만드는 스튜디오로, 위메이드플레이에서 ‘애니팡’ 시리즈 개발을 주도했던 이창명 대표가 맡았다.

크래프톤은 흥행작 개발 경험을 보유한 이들 신규 개발 리더십을 중심으로 소규모 조직 단위 개발팀을 운영하며 라인업 확장을 추진한다. 핵심 팬층이 분명한 시장을 출발점으로 시장성을 검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프로젝트는 단계적으로 확장해 프랜차이즈 IP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현재 총 26개의 신작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2년간 12개 작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민경환 기자 er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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