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왼쪽)과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가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백화점 |
▲ 롯데백화점,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겨냥
롯데백화점과 글로벌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선점에 나선다.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롯데백화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축한다. 최상위 싱글몰트 라인업의 고연산ㆍ한정판 상품을 단독으로 출시하며,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함께 우수고객(VVIP) 체험 콘텐츠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오는 28일에는 전 세계에서 20병 생산한 ‘아벨라워 50년산’을 롯데백화점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다음달에는 부산 권역에서 ‘발렌타인 글렌버기’, ‘더 글렌리벳’, ‘아벨라워’ 등 페르노리카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라인업을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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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무신사 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 모습./사진=무신사 |
▲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무신사 스토어 오픈
무신사가 오는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무신사 스토어를 연다.
이번 매장은 걸즈, 영, 워크ㆍ포멀 등 젊은층 고객 취향을 고려한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여기에 더콜디스트모먼트, 미세키서울, 아캄, 에이이에이이, 허그유어스킨 등 무신사에서 고른 1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무신사 스토어는 백화점에 입점하는 첫 번째 사례다. 앞서 무신사 스토어는 대구 동성로, 서울 홍대, 성수, 강남 등에서 운영 중인 가두점(로드숍)과 쇼핑몰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운영해왔다. 지난달에는 아이파크몰 용산점에 숍인숍 형태로 처음 선보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가 개점 약 한 달 만에 42만여명이 방문했다.
개점을 기념해 23일에는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슈퍼백’을 선착순 판매한다. 내달 1일까지는 롯데월드몰 내 주요 식음료 매장과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해 3월 연 무신사 스탠다드 롯데월드몰 잠실점과 연계한 이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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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GS아트센터 로비 스테이지에서 무지개 오케스트라의 '2026년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가 열렸다./사진=GS리테일 |
▲ GS리테일, 무지개상자 연주회 마쳐
GS리테일은 지난 20일 GS아트센터에서 ‘2026년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를 마쳤다.
무지개상자는 GS리테일과 희망친구기아대책이 2005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아동문화정서 지원 사회공헌 활동이다. 문화 소외계층 아동에게 클래식 악기와 음악 교육 등을 제공한다. 지금까
이번 연주회에는 조익현 지휘자를 포함한 무지개 오케스트라 단원 40여명이 무대에 올랐다. 아리랑 등 7곡이 연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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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전시물류 서비스 '엑스박스(ExBox)' 공동 추진 업무협약식에서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오른쪽)과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대한통운 |
▲ CJ대한통운, 코엑스와 통합물류체계 구축
CJ대한통운은 코엑스(Coex)와 국내 최초 AI기반 전시화물 전용 물류서비스 ‘엑스박스(ExBox)’를 론칭했다.
엑스박스는 전시 일정과 규모, 취급품목, 부스 위치정보 등을 반영해 AI기반 자동배차와 경로 최적화, 밀크런(한 대의 차량이 여러 업체를 방문해 물품을 수거ㆍ배송하는) 방식의 집배송 운영 시스템을 구현한 전시물류 전용 서비스다.
두 회사는 이를 통해 전시 준비부터 종료 후 회수까지 참가 업체의 물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전국 880여개 물류센터와 290여개 배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엑스박스 물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코엑스는 전시 주최측과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엑스박스 이용을 독려하고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과 서비스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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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크샵 자사몰 창업 증가세./그래픽=커넥트웨이브 |
▲ 메이크샵 "자사몰 창업↑"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메이크샵에 따르면 지난해 D2C(소비자 직접 판매) 자사몰 창업 수가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메이크샵은 자사몰의 강점이 시장에 확산되고, 다른 솔루션보다 안정성이며 셀러 맞춤형 서비스를 고도화한 점이 창업 수를 늘렸다고 분석했다. 메이크샵은 트래픽이 몰려도 안정적인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을 적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결제 수단부터 마케팅 솔루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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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론트로우 브랜드 이미지./사진=W컨셉 |
▲ W컨셉 프론트로우, 봄 신상품 공개
W컨셉의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자체 브랜드 프론트로우(FRONTROW)의 올해 봄 신상품을 먼저 공개한다. 봄 시즌 전 미리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간 한정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아우터 5종과 니트5종, 팬츠 2종, 스커트 2종 등 총 14종이다. 프론트로우는 올 봄 여성복 트렌드로 ‘가벼운 테일러링(Light Tailoring)’, ‘부드러운 실용성(Soft Utility)’, ‘뉴트럴 컬러(Timeless Neutrals)’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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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고객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롯데하이마트 |
▲ 롯데하이마트, 웨딩페어 강화
롯데하이마트는 신혼부부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강화한다.
올해는 웨딩 성수기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연중 최대인 총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또 브랜드 위크와 즉시 할인 등 기존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한다.
한편 이달 1~19일 웨딩 페어 매출은 전년 동기 약 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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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BSS팀의 총괄 이원희 이사(왼쪽)와 컨설팅그룹 총괄 채상윤 상무./사진=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브랜딩 솔루션 서비스 선봬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브랜딩 솔루션 서비스(BSS)를 선보인다.
BSS는 소비자 인식과 감정, 트렌드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상업공간의 브랜드 방향성과 공간 전략을 동시에 설계하는 서비스다.
쿠시먼은 객관적인 분석을 위해 국내 최초로 소셜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영입했다. 국내 최대 AIㆍ빅데이터 기업인 바이브컴퍼니의 소셜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를 활용해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BSS팀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부터 상권 특성 소비자 수요까지 다양한 지표를 소셜 데이터로 분석한다. 특히 소비자 인식과 감정이 담긴 정성 데이터와 대규모 패턴을 보여주는 정량 데이터를 통합 해석한다.
한편 쿠시먼은 티니핑의 플래그십 스토어 ‘더티니핑’ 공간 브랜딩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브랜드 출점 전략부터 오피스 아케이드 콘셉트 제안 등에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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