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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480원대까지 상승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발언 이후 급락하며 약세 흐름으로 돌아섰다. 고환율 부담이 커진 가운데 대통령의 직접적인 환율 언급이 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15시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8원 낮은 1471.3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환율은 1480.4원에 출발해 장 초반 1481.3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 대통령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국은 한두 달 후면 환율이 1400원 전후로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하자 1468.7원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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