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CAR 브리프] KGMㆍ한국타이어ㆍ폭스바겐ㆍMINIㆍ볼보트럭ㆍ람보르기니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1-21 17:52:37   폰트크기 변경      

◆KGM,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 ‘토레스’ 기증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가 CSR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 교육용 차량 ‘토레스’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증된 토레스는 연구 개발에 활용했던 시험용 차량으로, 인천연수원은 이를 자동차 선적 전문요원 양성을 위한 운전 교육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연수원이 KGM의 수출 전진기지인 평택항의 자동차 선적 인원을 교육하고 있어 실제 KGM 차량의 안전한 선적 기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타이어 후원 WRC, ‘몬테카를로 랠리’로 2026 시즌 개막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가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모나코와 프랑스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4회째를 맞이한 몬테카를로 랠리는 알프스에서 아스팔트, 진흙, 눈길, 빙판길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노면에서 펼쳐져 WRC 일정 중 가장 예측이 어려운 대회로 꼽힌다. 총 339㎞, 17개 스페셜 스테이지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타막 랠리용 ‘벤투스 Z215’와 스노우 랠리용 ‘윈터 아이셉트 SR20’을 제공한다. 2026 WRC는 유럽,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등 4개 대륙에서 총 14개 라운드로 진행된다.


◆폭스바겐그룹, 작년 898만대 판매…전기차 98만대 인도


표: 폭스바겐그룹 제공

폭스바겐그룹이 2025년 전 세계 시장에서 898만대를 인도하며 전년 대비 0.5% 감소에 그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유럽(+4%)과 남미(+12%)에서 성장세를 보인 반면, 북미(-10%)와 중국(-8%)에서는 감소했다. 유럽 시장 점유율은 약 25%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에서는 아우디가 6년 만에 프리미엄 세그먼트 1위를 탈환했다.

전기차 인도량은 98만3100대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특히 유럽에서 66% 성장하며 점유율 약 27%를 기록했고, 유럽 전기차 주문량도 55% 늘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도 42만8000대로 58% 증가했다.

올리버 블루메 CEO는 “2026년에도 20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하며 제품 공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MINI 코오롱 모터스, 대전 전시장 신규 오픈


사진: MINI 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코오롱 모터스가 MINI 대전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MINI 대전 전시장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기존 BMW 대전 전시장 2층에 조성돼 통합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했으며, 4대의 최신 MINI 모델이 전시된다. 인근 BMW 유성·관평 서비스센터에서 MINI 정비 서비스도 제공한다. 24일 시승 행사 등 오픈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볼보트럭, 유로 NCAP서 전 모델 ‘별 5개’


사진: 볼보트럭 제공

볼보트럭의 FH 스탠다드 캡 기반 2개 모델이 유로 NCAP 트럭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추가로 획득했다.

이로써 볼보 FM, FH, FH 에어로 등 현재까지 유로 NCAP에서 평가받은 볼보트럭 전 모델이 별 5개를 기록했다. 볼보트럭은 2024년 유로 NCAP이 대형 상용트럭 안전성 평가를 처음 도입했을 때 업계 최초로 별 5개를 받은 제조사다. 6개 모델 모두 도심 환경에서 취약한 도로 이용자 보호를 평가하는 ‘시티 세이프’ 기준도 충족했다.

◆람보르기니, 작년 1만747대 판매…역대 최고 기록


사진: 람보르기니 제공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2025년 전 세계 시장에서 총 1만747대를 인도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ㆍ중동ㆍ아프리카(EMEA) 지역이 4650대로 최대 시장을 유지했고, 미주 지역 3347대, 아시아태평양 지역 2750대가 인도됐다. 브랜드 최초의 V12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 레부엘토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우르스 SE가 성장을 이끌었다. 올해 1월부터는 약 12개월치 주문량을 확보한 테메라리오의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강주현 기자
kangju07@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