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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공장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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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1 18:14:11   폰트크기 변경      
CEO 직속 SHE 전담 조직 중심 안전보건경영 고도화 추진  

한국타이어,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개최./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20일 대전공장에서 노사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문화를 공유하고, 선제적 안전혁신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기획됐다.

한국타이어는 이사회 산하 ESG운영위원회 내 SHE(안전·보건·환경)위원회를 설치하고, CEO 직속 안전보건관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안전보건경영 프로세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8개 생산기지 전체에 ‘5대 골든룰’ 제도와 ‘7대 안전행동 수칙’을 운영하고, ‘안전 핫라인’ 구축,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활동 등을 통해 자율적 안전 문화 확립에 매진하고 있다. ‘LOTO(Lock Out, Tag Out)’ 시스템 확대 적용, SHE 우수 활동 사례를 포상하는 ‘SHE Best Practice’ 제도도 운영 중이다.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이번 선포식이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 문화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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