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RIA 계좌 출시 알림 받고 계좌 개설하면 혜택을 드립니다!”
삼성증권은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거주 개인고객 대상으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출시 사전신청 이벤트를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을 하면 삼성증권 RIA 계좌가 출시될 때 알림해주는데 이후 RIA 계좌 개설하면 선착순 3만명에게 현금리워드를 지급한다. 리워드 금액은 랜덤 배정이고 5000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다.
◆KB증권, 디지털 개인연금자산 3조 돌파
KB증권은 디지털 개인연금자산(개인형퇴직연금(IRP), 연금저축) 평가금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KB증권의 디지털 개인연금자산은 2023년 7월 6000억원, 2024년 7월 1조원, 2025년 7월 2조원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온 바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연금에 대한 고객 인식 변화에 맞춰 디지털 중심의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성과라는 것이 KB증권 측의 설명이다.
◆신한투자증권, 임부점장 240여명 참여 워크숍 개최
신한투자증권은 전날 여의도 FKI타워에서 전사 임원·부점장 240여명이 참석한 ‘2026 상반기 임부점장 워크숍’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주체적 사고, 진짜 혁신, 구체적 실행’을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은 톱다운 방식이 아닌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4개 조로 나눠 2026년 그룹별 아젠다 내재화와 실행 과제 구체화를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SK증권, 인천 청라 ‘I-CON City’ 개발사업 투자구조·PF 주관
SK증권은 미국 럭셔리 호텔 브랜드 케슬러 컬렉션을 중심으로 인천 청라 국제도시에서 추진되는 문화·관광복합단지 개발사업 ‘청라 I-CON City’ 프로젝트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 주관을 맡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청라 I-CON City’는 청라국제도시 내 투자유치용지 약 26만㎡ 부지에 문화·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개발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표사인 케슬러 컬렉션을 비롯해 다올자산운용,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한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사, SK증권이 재무주관사로서 투자구조 설계와 PF 조달을 총괄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VIP Group 세미나 패키지’ 서비스 제공
NH투자증권은 VIP 고객의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VIP Group 세미나 패키지’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VIP Group 세미나 패키지’는 지역 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AMP) 등 다양한 VIP Group 고객을 대상으로 NH투자증권 전문가가 맞춤형 금융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내외 주식 컨설팅은 물론, 부동산 투자 전략과 세무 상담까지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향한다.
◆NH-Amundi자산운용, ‘필승 코리아 펀드’ 순자산총액 1조원 돌파
NH-Amundi자산운용은 ‘NH-Amundi 필승 코리아 펀드’의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필승 코리아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1조15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 2950억원이었던 펀드 규모는 약 1년 만에 3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하며 1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필승 코리아 펀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지난 2019년 8월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은 349.85%로 코스피 지수 상승률 153.7%를 크게 웃돌았다.
◆삼성자산운용 ‘글로벌 휴머노이드로봇 펀드’ 최근 6개월 수익률 41.8%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글로벌 휴머노이드로봇 펀드’가 최근 6개월 수익률 41.8%(Ae클래스, 지난 21일 기준)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세계 최초의 공모펀드다. 지난해 2월에 출시된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수탁고 2000억원을 넘어서며 빠르게 성장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성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투자에 나선 점과 액티브 운용 방식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이 투자자에게 강한 매력 포인트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빗썸,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
빗썸은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빗썸은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첫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공동위원장은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와 함께 김승주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자문위원으로 강민석 KAIST 교수, 손기욱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강은성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위원회는 분기별 1회 대면 정기회의와 수시 자문으로 진행하며, 정보보안 정책, 통합 보안 관리 체계 등을 다룰 예정이다.
◆바이낸스, 2025년 가상자산 ‘산업화 원년’ 평가…2026년 ‘PayFi·AI 금융’ 주목
바이낸스 리서치는 2025년을 가상자산 산업의 ‘산업화’ 변곡점으로 평가하며 2026년 주요 트렌드를 제시하는 ‘Full-Year 2025 & Themes for 2026’ 보고서를 22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비트코인은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210억달러 이상 유입되며 기관급 자산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기업 보유량은 110만BTC를 넘어섰고, 시총 비중은 58~60%를 유지했다. 스테이블코인 역시 전년 대비 50% 이상 상승한 시총 3050억달러, 연간 거래 규모 33조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 성장했다. 이중 BUIDL, PYUSD 등 6종의 신규 스테이블코인은 시총 10억달러를 돌파했다. 한편, 바이낸스 리서치는 올해 주요 테마로는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기반 ‘PayFi’ 모델, 온체인 머니마켓, 토큰화 국채,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워크플로우가 주요 테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투협, ISA 청년 지원사업으로 ‘SIA KOREA 허들링상’ 수상
금융투자협회는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으로 ‘2026년 SIA KOREA 허들링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서울시장 표창에 이은 성과다. 협회는 11개 증권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72명에게 3년간 ISA 계좌를 통해 월 30만원을 지원하고 금융교육·멘토링을 병행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은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 1월 25일 도입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1093개 기업이 약 2346억원을 조달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주요 자금조달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예탁결제원 이순호 사장을 비롯해 한국경제법학회, 한국성장금융,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및 발행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크라우드펀딩 제도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하며 제도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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