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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택포럼 18대 회장에 김태균 진흥기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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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2 10:28:22   폰트크기 변경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자랑스러운 건주인상’ 수상


김태균 진흥기업 대표(사진)가 국내 최고의 주택·건설 전문가 집단인 ‘건설주택포럼’의 18대 회장에 선임됐다.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21일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하고 제18대 신임 회장으로 김태균 진흥기업 대표를 선출한 데 이어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김태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올해는 우리 포럼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인 만큼, 회원님들의 결속과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우리 건설주택포럼의 발전과 회원 여러분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특히 “건설주택포럼은 건설산업과 주택정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소모임 등으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중요한 장(場)”이라며 “올해 개최될 ‘설립 30주년 기념식’을 기점으로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우리 산업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주요 운영방향으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활성화 △정부 및 관련 기관과 협력을 통해 건설주택 산업의 현안 해결과 정책 개선 △신기술 도입과 친환경 건설 등 미래지향적 방향을 모색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 등을 제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포럼 회원으로서 주택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자랑스러운 건주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건설주택포럼은 현재 약 280여 명의 전문가가 활동하며 국내 주택 정책과 건설 산업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인 민간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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