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혜택에 라이프스타일 맞춤 추가 혜택
골프ㆍ숙박ㆍ외식 중 원하는 혜택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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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롯데렌탈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롯데렌터카가 고급차 및 수입차 신차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을 위한 ‘멤버십 플러스’를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혜택을 직접 설계하는 선택형 멤버십 도입이다. 기존 일괄적인 혜택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기본 혜택은 유지하되, 골프·외식·숙박 등 선호도가 뚜렷한 항목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 혜택으로는 롯데호텔 제주 숙박권,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 숙박권, 롯데렌터카 무료이용권, 롯데면세점 등급 우대 등이 제공된다. 선택 혜택은 골프(롯데스카이힐CC 제주 이용권), 숙박(추가 숙박권), 외식(롯데호텔 제주 라세느 뷔페 식사권) 중 고를 수 있다.
선택 가능한 혜택 수는 차종 등급에 따라 달라진다. 제네시스 G80ㆍGV80, 현대 아이오닉9, 기아 K9ㆍEV9 등 프리미엄 등급 고객은 1개를, 제네시스 G90, 벤츠 S클래스ㆍGLS, 마이바흐 등 프레스티지 등급 고객은 2개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2년간의 영업 현장 데이터와 고객 만족도 조사를 분석해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 이용률이 검증된 항목은 기본으로 제공하고, 고객별 선호 차이가 큰 레저ㆍ미식 항목은 선택제로 전환해 활용도를 높였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고급차 및 수입차 장기렌터카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기 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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