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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는 지난 21일 시청과 공사·재단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의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사진: 구리시청 제공 |
[대한경제=고현문 기자]경기도 구리시가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 재원 확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직원 대상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구리시는 지난 21일 시청과 공사·재단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의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마련된 것으로, 중앙부처와 경기도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에서는 △국고보조(공모) 사업 예산 정보 분석 방법 △2026년도 정부 예산 구조와 정책 방향 △부처별 주요 국고보조 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과 유의사항 등 공모사업 실무에 필요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구리시는 최근 국·도비를 포함한 외부 재원 확보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단순 응모를 넘어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적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모사업은 지방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공모사업에 적극 도전해 구리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공모사업 발굴과 대응 전략 강화를 위한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구리=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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