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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로수] 삼성증권/KB증권·운용/한투증권/미래운용/한화운용/삼성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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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3 15:40:23   폰트크기 변경      

◆'1조클럽' 삼성증권, 주당 4000원 배당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1조원을 넘어선 삼성증권은 23일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안은 향후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주총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KB증권,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DBㆍDC 1위 달성

KB증권은 작년 4분기 기준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 대상 주요 증권사 가운데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 부문에서 확정급여형(DB) 8.97%, 확정기여형(DC) 23.32%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인형퇴직연금(IRP) 부문(20.81%)에서도 2위에 올랐다.


◆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누적 판매액 1조원 돌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의 누적 모집액이 1조839억원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의 출자분을 포함한 전체 설정액은 1조3831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3년 8월 첫 상품 판매 이후 2025년 말까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13개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2025년 11월 이후 설정된 2개 상품을 제외한 11개 펀드가 모두 조기 상환했다.

◆미래에셋운용, TIGER 그룹주 ETF 3종 명칭 변경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그룹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3종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로,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삼성그룹 ETF로, TIGER LG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LG그룹플러스 ETF로 바꾼다.


◆KB자산운용 대형고배당10TR ETF, 순자산 2000억 넘었다

KB자산운용의 RISE 대형고배당10TR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23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3개월,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49.89%, 102.78%, 155.45%, 241.10%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중 수익률 1위에 해당한다. 23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31.60%) △삼성전자(28.66%) △현대차(11.78%) △기아(6.96%) △KB금융(5.64%) 등이다.


◆한화자산운용, 솔라나 재단과 맞손

한화자산운용은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해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자산 영역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솔라나 툴 및 생태계에 대한 교육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상품(ETP) 출시 협업 △솔라나에 적합한 커스터디 솔루션에 대한 가이드 발간 등의 분야에서 솔라나 재단과 협력할 계획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배당성장 2.5% 특별 배당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배당성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2.5%의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분배락 전일인 오는 28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한다. 분배락일은 29일이다. 실제 분배금 지급 예정일은 2월3일이다.특별 배당의 배경은 국내 지수 상승에 따른 우수한 성과 덕분이다. 현재 연초 대비 16.6%, 1년 84.3%(지난 22일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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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김관주 기자
punc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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