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수정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지난 23일 수원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대표회원 및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윤학수 회장을 비롯한 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염태영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이성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경기 둔화와 수주 절벽 등으로 전문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협회는 경쟁보다 협력에, 단기 대응보다 지속 가능한 성장에 중심을 두고 회원사와 함께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불공정한 건설산업 경쟁체제 개선과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손피켓 구호 제창과 함께 회원사 대표가 탄원서를 경기도회장에게 전달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서(안) 승인의 건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서(안) 및 세입ㆍ세출 예산서(안) 결정의 건을 의결ㆍ승인하고, 2025회계연도 주요 업무에 대한 실적을 보고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 한 해 전문건설업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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