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유통딜리버리] 롯데百ㆍ신세계百ㆍ현대百ㆍ롯데마트ㆍCUㆍGS25ㆍ세븐일레븐ㆍG마켓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1-25 08:57:32   폰트크기 변경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설 선물 1000여 개 판매…1억원대 위스키 단독 출시
롯데백화점이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3주간 설 선물세트 1000여 개를 판매한다. 최고가 상품은 전 세계 20병 한정 생산한 ‘아벨라워 50년’(1억1500만원)으로 국내 1병만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판매한다.

명품 시그니처 ‘엘프르미에’는 1++9 등급 암소한우 ‘명품 기프트’를 100세트 한정 출시한다. 400g 내외 특대급 참조기로만 구성한 ‘영광굴비 원’도 선보인다. 연 1kg만 생산되는 ‘알마스 골드 캐비아’는 5세트 한정 판매한다.

전체 한우의 0.1%인 ‘설화 한우’는 지난 추석 조기 품절에 따라 물량을 2배 늘렸다. 국내산 능이ㆍ송이ㆍ건표고 특등품만 담은 ‘자연산 버섯 3종’을 업계 단독 출시한다.

5~10만원대 셰프 협업 상품도 확대했다. 권영원 요리연구가와 만든 ‘소담정찬 한상 기프트’, 미쉐린 셰프들이 사용하는 ‘전통장 셰프의 선택’등이다. 와인ㆍ건강 선물세트는 최대 10%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설 선물 본판매…300만원 ‘한우 더 시그니쳐’ 출시
신세계백화점이 30일부터 2월 15일까지 전국 12개 지점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등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지난 9일 시작한 예약판매에서는 10~30만원대 한우ㆍ청과ㆍ수산이 주로 판매됐다.

2004년 출시 이후 매 명절 완판되는 ‘5-STAR’ 한우세트는 기준을 강화해 마블링 스코어 8~9번, 4산(産) 이내 암소만 사용한다. 최고가 상품은 ‘명품 한우 더 시그니쳐’다. 백화점 업계 유일 한우 PB ‘신세계 암소 한우’는 살치살ㆍ제비추리ㆍ토시살 등 구이용 세트를 30% 이상 늘렸다.

청과 ‘셀렉트팜’은 올해 처음 태국 차층사오 산지를 지정해 직거래 방식으로 ‘신세계 사과ㆍ배ㆍ태국망고’를 판매한다. 수산은 ‘영광 봄굴비 만복’, ‘신세계 순살갈치’등 손질ㆍ가열이 필요없는 상품을 선보인다.

하우스오브신세계는 ‘유기합 한과세트’, 국내 최초 스페인 와인 ‘발야크 그랑 칼리시피카다 마스 드 라 로사 23’을 판매한다. 기순도 명인 전통장 만들기, 마스터스 골프 여행 등 체험형 선물도 제안한다.





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설 선물 1300여 종 판매…300만원 ‘넘버나인 한우’ 선봬
현대백화점이 30일부터 2월 16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세트 1300여 종을 판매한다. 한우 선물세트는 120여 종 10만여 개로 역대 최대 물량을 확보했다.

최고가 상품은 마블링 스코어 No.9 한우로만 구성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이다.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 세트’도 오동나무 목함 포장으로 판매한다. 구이용 선물세트는 전년 설 대비 30% 이상 물량을 늘렸고, 200g 개별 포장 ‘한우 소담 시리즈’를 1~2인 가구 대상으로 내놨다.

과일은 비파괴 당도 측정으로 일반보다 1~2브릭스 높은 ‘H스위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사과 15브릭스, 배 13브릭스, 샤인머스캣 18브릭스다. 수산물은 길이 35cm 이상 굴비로 구성한 ‘현대 명품 참굴비 세트’를 10세트 한정 판매한다.

유기농ㆍ방목생태축산 한우 등 환경친화 상품은 예약 판매에서 전년 대비 2배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성게알ㆍ생와사비ㆍ캐비어를 담은 ‘한입의 정점 매’도 추석 대비 물량을 확대했다.





사진: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설 선물 사전예약 매출 87%↑…5만원 미만 가성비 세트 주도
롯데마트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전년 대비 87% 급증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진행한 사전예약에서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매출이 93% 늘며 성장을 이끌었다.

롯데마트는 전체 선물세트 800여 종 중 절반 이상을 5만원 미만으로 구성했다. 과일은 4만원대 ‘GAP 사과(11~12입)’와 ‘충주 프레샤인사과(17~20입)’ 매출이 3배 증가했고, 2만원대 ‘청도 곶감(20입)’이 가장 많이 팔렸다. 가공식품은 3만원대 ‘CJ스팸 12K호’가 1위를 기록했다.

가정간편식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5배 늘었다. 6~7만원대 ‘사미헌 LA갈비 세트’, ‘고래사어묵 선물세트 5호’와 3만원대 ‘존쿡델리미트 브런치 세트’ 등이 인기를 끌었다. ‘흑백요리사’ 출연 최강록 셰프 콜라보 상품도 주목받았다.

롯데마트는 2월 6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행사 카드 결제 시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U의 이동형 편의점. /사진: BGF리테일 제공
▲BGF리테일, 공주에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식료품 매출 44% 입증
BGF리테일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 사업에 나선다.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CU 공주신관로점’을 거점으로 공주시 식품 사막 지역에 최소 월 1회 이상 파견한다. 22일 계룡면 일대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체결한 ‘노인 일자리 창출·고용 증진 업무 협약’의 실천 과제다. 시니어 편의점 ‘CU이음가게’(전국 5개 점포)를 거점으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식품 사막화 해소를 동시에 추진한다. 한국부동산원이 기부금을 조성하고 BGF리테일은 데이터 기반 상품 구성과 운영 컨설팅을 지원한다.

BGF리테일은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청, 식약처와 진안군ㆍ임실군에서 ‘내집 앞 이동장터’를 운영하며 이동형 편의점 경험을 축적했다. 당시 냉장 정육·채소·청과 등 식료품 매출 비중이 44%로 일반 점포(3.9%) 대비 월등히 높았다. 지역 축제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GS25 ‘플레이브’ 열풍…빵 55만개·‘두쫀쿠’ 3배 매출
GS25가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협업 상품으로 흥행을 이어간다.

15일 출시한 플레이브 빵 5종은 열흘 만에 55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16~24일 매출은 2개월 연속 검색어 1위였던 ‘두바이쫀득초코볼’의 3배를 기록했다. 우리동네GS 앱에서도 15일부터 ‘플레이브’가 검색어 1위에 올랐다.

GS25는 29일 후속 상품 3종을 선보인다. ‘플레이브 군고마츄’는 랜덤씰 60종 중 1개를 동봉하고, ‘플레이브 꼬깔콘군옥수수’는 육각형 패키지에 포토카드를 담았다. ‘플레이브 증명사진세트’는 초콜릿 스낵 5개와 증명사진 5장으로 구성했다.

31일까지 운영하는 전국 8곳 팝업스토어는 오픈 첫날 방문객이 전주 동요일 대비 5배 이상 늘었다. 디오라마 스탠드·아크릴 스탠드ㆍ캔뱃지 등 한정판 굿즈는 하루 만에 완판됐다.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이비가짬뽕라면’, 면 바꾸고 가격 40%↓…2주 만에 15만개
세븐일레븐이 7일 출시한 ‘이비가짬뽕라면’이 2주 만에 15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컵라면 매출 1위에 올랐다. 기존 상품 대비 판매가를 40% 낮추고 면 타입을 전면 개편한 것이 주효했다.

세븐일레븐은 2024년 출시한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에 대한 “국물과 면이 따로 논다”는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숙면을 유탕면으로 변경했다. 오뚜기와 협업해 두꺼운 면발을 적용하고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유성스프로 불맛도 구현했다.

세븐일레븐은 31일까지 2+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 G마켓 제공
▲G마켓, 적립형 ‘꼭 멤버십’ 1분기 출시…쿠폰 대신 쓸수록 쌓인다
G마켓이 이르면 1분기 내 적립형 구독 상품 ‘꼭 멤버십’을 출시한다. 2017년 업계 최초 유료멤버십 ‘스마일클럽’ 론칭 이후 9년 만에 내놓는 독자 멤버십이다.

가장 큰 변화는 혜택 구조다. 기존 할인쿠폰 제공 방식에서 쓰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적립형으로 전환한다. 쇼핑 시 혜택이 소모되는 구조가 아닌 이용할수록 가치가 축적되는 방식이다. 쇼핑족이라면 ‘꼭’ 챙겨야 할 멤버십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높은 적립율을 내세운 쇼핑 최적화 설계가 특징이다. 활용도 낮은 부가서비스 대신 쇼핑 혜택에 집중해 실질적 체감 혜택을 확대한다. 쇼핑 빈도가 높고 구매력이 강한 충성 고객에게는 압도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새로운 배송 혜택과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등도 준비 중이다.

문수아 기자 moo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문수아 기자
moon@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