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근 5년간 채권결제대금 추이/사진=한국예탁결제원 |
[대한경제=김동섭 기자] 지난해 국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이 6000조원을 넘어서며 두 자릿수 증가세를 나타냈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채권결제대금 총액은 6362조2000억원으로 전년(5477조1000억원)보다 16.2% 늘었다. 하루 26조2000억원꼴이다.
시장 유형별로 보면 거래소 개설 장내시장의 결제대금은 758조8000억원으로 19.9% 증가했다. 국채전문유통시장이 597조원으로 가장 많았고, 장내 REPO(환매조건부채권) 시장 145조8000억원, 일반채권시장 16조원 순이었다.
장외 기관투자자 간 채권 결제대금은 5603조4000억원으로 15.7% 늘어났다. 하루 23조1000억원 규모다. 유형별로는 채권 3158조9000억원, 단기사채 1330조7000억원, CD(양도성예금증서)·CP(기업어음) 1113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채권 거래대금 총액은 1경614조6000억원으로 18.9% 증가했다. 특히 장내시장 거래대금이 2697조원으로 45.5% 급증하며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