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디지털대학교 제7대 총장에 김정선 교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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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디지털대학교 제7대 총장으로 동서대학교 김정선 총괄부총장을 선임 했다.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
학교법인 동서학원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부산디지털대학교 제7대 총장으로 동서대학교 김정선 총괄부총장을 선임 했다고 26일 전했다.
김정선 신임 총장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제약학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를 받고, 미국 럿거스-뉴저지 주립대학교(Rutgers-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에서 의약화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1년부터 동서대학교에 임용되어, 인사평가처장, 대학원장, 총괄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김정선 신임 총장 취임을 계기로 AI시대에 맞는 원격 고등교육의 혁신을 이어가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사이버대학으로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 경남정보대, ‘K-슈즈 메이킹 챌린지’ 첫 개최 성료
‘신발 디자인 공모전 통해 실전형 창업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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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학교는 지역 신발산업 활성화와 창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신발 디자인 공모전 ‘K-슈즈 메이킹 챌린지’를 처음 개최해 최근 시상식을 열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는 지역 신발산업 활성화와 창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신발 디자인 공모전 ‘K-슈즈 메이킹 챌린지’를 처음 개최해 최근 시상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K-슈즈 메이킹 챌린지’는 국내 유일의 신발 관련 학과인 신발패션과를 운영 중인 경남정보대가 부산 신발산업을 기반으로 기획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디자인 공모전을 넘어 창업·브랜드화·시장 진입까지 연계하는 차별화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기능화, 패션화, 러닝화 등 다양한 콘셉트의 신발 디자인 작품을 대상으로 일반 부문과 청소년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심사 결과, 일반 부문 대상은 노보혜 씨의 ‘FLOWLAY MODULA RAIN BOOTS(레인부츠)’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송동헌 씨의 ‘K-82(군화)’ △박진우 씨의 ‘슈-데헌 진우슈(워커)’ △조현태 씨의 ‘ZOOMIES(유아용 캐릭터 슈즈)’ △정해수 씨의 ‘GRAVITY RUSH(러닝화)’ 등 다양한 시장 수요를 반영한 창의적인 작품들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경남공업고등학교 배효빈 학생이 최우수상, 정예준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양관우·김규민 학생이 장려상에 선정돼 미래 신발산업을 이끌 인재들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남정보대 RISE사업단은 수상작 중 일부를 선정해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신발 제작 전문기업 ‘피에스시상사’와 연계한 시제품 제작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K-슈즈 메이킹 챌린지는 지역 신발산업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전형 창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 현장을 긴밀히 연결해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신발 브랜드와 창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평가 10년 연속 '우수’
‘역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청년 고용 허브 역할 성공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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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동의대는 이번 선정으로 부울경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평가가 도입된 2016년부터 10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청년 고용 서비스의 핵심 거점 대학임을 재확인했다.
동의대는 신입생의 진로 설계부터 재학생의 직무 역량 강화, 졸업생의 취업 매칭까지 ‘전주기적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대학 내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의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역 강소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청년 고용 허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철균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전문적인 상담 체계와 취업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 이차전지 분야 부·울·경 광역권 협력체계 구축 성과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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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학교와 동아대학교가 ‘RISE사업 이차전지 분야 부·울·경 광역권 협력체계 구축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는 동아대학교와 ‘RISE사업 이차전지 분야 부·울·경 광역권 협력체계 구축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이차전지 분야 RISE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부·울·경 광역권 차원의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울산·경남권 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이차전지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국립창원대 조영태 교학부총장(RISE사업단장)과 동아대 이진 RISE사업추진단장의 인사말과 경상남도 대학협력과 하정수 과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차전지 분야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성과 공유 세션에서는 동아대 김점수 교수의 ‘부산 RISE 배터리 특성화 프로그램’과 국립창원대 손영욱 교수의 ‘경남 RISE G-10 미래차(이차전지) 분야 성과 및 확장 전략’ 발표를 통해 지역별 RISE 사업 추진 사례와 향후 초광역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어진 초청 특강에서는 한국선급 이재훈 수석의 ‘친환경 선박 기술 및 산업 동향’과 경남테크노파크 송혜은 전임연구원의 ‘경남·부산 이차전지 재사용 배터리 기반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분야의 산업적 활용과 지역 기반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봤으며, 이후 질의응답과 참석 기관 간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 조영태 단장은 “이차전지는 미래차, 친환경 에너지, 첨단 제조산업 등 다양한 지역 전략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부·울·경 광역권이 보유한 산업·연구 역량을 연계해 초광역 RISE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모델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 산업체 ‘프리셉터 대상 프리셉터십 함양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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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이 삼성창원병원에서 간호 재직자를 대상으로 재직자 교육을 운영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RISE사업단은 삼성창원병원에서 삼성창원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창원대 RISE사업의 일환으로 삼성창원병원 재직 간호사를 대상으로 프리셉터 역할 수행에 필요한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효과적인 피드백 제공, 직무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 등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국립창원대 간호학과 이인숙 교수와 김찬희 교수가 주제별로 진행했으며, 프리셉터의 역할과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이해와 피드백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실무교육으로 구성돼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국립창원대 간호학과 김찬희 교수(간호학과 학과장)는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의 임상 적응을 돕는 핵심 인력인 만큼 단순 업무 전달을 넘어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정서적 지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프리셉터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영태 교학부총장(RISE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 맞춤형 교육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제대 작업치료학과, 제53회 국가고시‘전원 합격’
‘졸업예정자 38명 응시해 전원 합격… 보건의료 인재 양성 저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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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작업치료학과는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38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작업치료학과는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38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과로 인제대는 매년 보건의료 관련 국가시험에서 전국 최상위권 합격률을 유지하며, 해당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학과 측은 이번 성과의 요인으로 세계작업치료사연맹의 교육기준 인증을 받은 글로벌 커리큘럼과 현장 중심의 임상실습 교육을 꼽았다. 이론과 실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합격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다.
또한 전공 심층 스터디, 실전 대비 모의고사, 교수-학생 간 밀착 상담을 지원하는 ‘평생 지도교수제’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를 높인 점도 주요하게 작용했다.
이미령 학생(4학년)은 “교수님들의 전문적인 지도와 학과에서 제공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덕분에 실전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양영애 작업치료학과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역량을 갖춘 작업치료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제대-김해시의회, 글로컬대학 성공 위해‘원팀’뭉쳤다.“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
‘26일 행정자치위원회 초청 간담회… 대학-의회-시‘All-City Governance’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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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 글로컬대학사업본부는 26일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송재석) 위원들을 초청해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가 김해시의회와 손을 맞잡고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인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인제대 글로컬대학사업본부는 26일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송재석) 위원들을 초청해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필수 조건인 ‘All-City Governance(도시 전체 거버넌스)’를 실현하고, 대학과 의회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의회·지자체 주요 관계자 27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김해시의회에서는 송재석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해 김유상 의원, 조종현 의원, 류명열 의원, 정준호 의원, 허수정 의원이 참석해 지역 대학 살리기에 힘을 보탰으며, 인제대에서는 전민현 총장과 손은일 부총장, 이우경 글로컬대학사업본부장 등이, 김해시에서는 한경용 정책기획과장 등이 자리했다.
간담회에서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현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최대 현안인 청년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대학이 배출한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김해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체계(교육-취업-정주)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언을 주고 받았다.
특히 의원들은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 등 글로컬대학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핵심 기구 운영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전민현 총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은 대학만의 노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과업으로, 시의회와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수적”이라며 “오늘 27명의 민·관·학 관계자가 모여 나눈 고견을 바탕으로 대학과 도시가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All-City Campus’ 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대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김해시 및 시의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세부 실행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ㆍ경남 =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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