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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귀농인 정착 지원 강화…이사비·빈집수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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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7 07:55:28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봉화군이 귀농 초기 정착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귀농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이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이사비용 지원과 빈집수리비 지원 등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귀농인 이사비용 지원사업은 타 시·군에서 봉화군으로 전입한 귀농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0농가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의 이사비를 현금 지원한다.

또한 농촌 빈집을 활용해 정착하려는 귀농인을 위해 빈집수리비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4농가에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의 수리비를 지원하며, 지붕·벽체 보수와 도배·장판 교체 등 노후 주택 개보수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으로 귀농해 실제 거주하는 농가로,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시행된다. 봉화군은 귀농 초기 주거 안정이 정착 성공의 핵심 요소인 만큼,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귀농 유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봉화군청 홈페이지와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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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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