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청 전경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예천군은 예천곤충생태원 내 편의시설(카페) 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곤충생태원을 방문하는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제안서 평가를 통해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한 뒤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최종 사업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운영 대상 시설은 예천곤충생태원 내 카페(베이커리) 형태의 편의시설로, 사용허가 면적은 303.24㎡이다. 연간 사용료 예정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2640만 원이며,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은 운영자가 부담한다.
사용허가 기간은 사용허가일로부터 2029년까지 3년간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취급 품목은 제과·제빵류, 커피, 음료 등이다.
사업설명회는 2월 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제안서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12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으로 받는다.
제출된 제안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 선정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며, 이후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찰을 통해 최종 운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관련 경험과 운영 역량을 갖춘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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