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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딜리버리] 신세계百ㆍ이마트ㆍCUㆍGS25ㆍ세븐일레븐ㆍ이마트24ㆍ배민ㆍ무신사ㆍ대한통운ㆍ롯데홈쇼핑ㆍ에이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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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7 08:50:01   폰트크기 변경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百, 설 선물 한우 특수부위 3배 확대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 한우 선물세트에서 특수부위 구성을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리고 전체 물량도 30% 확대한다. 안심ㆍ갈비 중심의 정형화된 구성에서 벗어나 특수부위를 전면에 내세웠다. 최근 1년간 고객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반영한 결과다.

대표 상품은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만복 △플러스 미식 만복 등이다. 살치살, 제비추리, 토시살, 안창살, 부채살 등 희소 부위를 고루 담았다. 축산 바이어가 충북 음성 공판장을 수십 차례 방문해 지육 경매 단계부터 부위별 상태를 직접 선별했다.





사진: 이마트 제공
▲이마트, 29일부터 7일간 ‘고래잇 페스타’…과자 50% 할인
이마트가 29일부터 2월 4일까지 7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설·신학기 특가를 선보인다.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과자 무한 골라담기와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과자 무한 골라담기는 2만5000원에 지정 박스 2개를 개수 제한 없이 채울 수 있다. 맛동산, 허니버터칩, 오사쯔 등 해태제과 스낵 10종을 약 300만 봉 준비했다. 만감류 7개 골라담기는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 중 7개를 9800원에 판매한다. 400톤 규모다.

신학기 가구는 △데코라인 플랜 침대세트 △데코라인 책상 세트 △허리 편한 오피스 체어를 단독 판매한다. 이마트 에이스토어에서는 고등학생·대학생 대상 맥북 에어 M4, 아이패드 에어 M3 등 애플 제품을 최대 20% 학생할인한다. 안마의자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최대 120만 원 할인한다.





사진: BGF리테일 제공
▲CU, 이석원 명장 협업 베이커리 4종 출시
CU가 이석원 제17대 제과제빵 명장과 손잡고 베이크하우스405 신제품 4종을 28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이석원 명장은 대전 성심당 최연소 총괄 셰프를 거쳐 울산ㆍ경주 랑콩뜨레 오너로 활동 중이며 2024년 최연소 명장에 선정됐다.

신제품은 △베이크하우스405 명장 단팥빵 △명장 카스테라 샌드 △연세우유 명장 단팥 마리토쪼 △연세우유 명장 메론 크림빵 등이다. 베이크하우스405는 2023년 8월 론칭 이후 누계 2700만 개가 팔렸다.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는 누계 8500만 개 판매를 기록했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GS25, 마녀스프 인기로 죽·스프 매출 200%↑
GS25가 30일 ‘마녀스프 파스타’를 출시한다. 마녀스프 시리즈 세 번째 제품이다. 기존 마녀스프 2종은 죽ㆍ스프 카테고리 1ㆍ2위를 차지하며 매출 점유율 60%대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체 죽ㆍ스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0.9% 증가했다.

마녀스프는 SNS에서 화제를 모은 건강관리 레시피를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화한 상품이다. 주요 고객은 여성(70% 이상)이며 20대 여성(23.1%), 30대 여성(21.5%), 40대 여성(14.3%) 순이다. 구매는 18시 이후 집중됐다.

신제품 마녀스프 파스타는 마녀스프에 파스타 면을 곁들이는 모디슈머 레시피를 반영했다. 링귀니 면과 채소ㆍ과일 소스를 담았다.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일본 디저트 ‘더블크림슈’ 재해석 출시
세븐일레븐이 31일과 2월 7일 롯데웰푸드 파스퇴르와 협업한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와 ‘바른목장 말차더블크림빅슈’ 2종을 차례로 선보인다. 일본 여행 필수 먹거리로 꼽히는 더블크림슈를 재해석했다. 전분과 유지를 최적 비율로 배합해 냉장 보관 시 눅눅해지는 단점을 보완하고 쫀득한 식감을 유지한다.

더블크림빅슈는 유지방 18% 이상 우유 크림에 디플로마트 크림을 레이어드했다. 말차더블크림빅슈는 말차 가루를 첨가해 깔끔한 뒷맛을 구현했다.





사진: 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 디지털 매거진 구독 ‘모아진 기프트카드’ 단독 판매
이마트24가 이달부터 디지털 매거진 구독서비스 ‘모아진 기프트카드’를 단독 판매한다. 선불형 디지털 상품권으로 온라인 코드 등록 후 모아진 구독서비스를 이용한다. 정상가에서 33% 할인 판매한다.

모아진은 보그, 엘르, 객석, 포브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국내외 1400여 종 매거진과 11만 권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이다. AI 기반 큐레이션, 20개 언어 번역, 텍스트 음성 변환 ‘읽어주기’ 기능을 갖췄다. 모바일, 태블릿, PC로 이용한다. 패션, 라이프스타일, 경제, 시사, 비즈니스, 취미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27일부터 2월 23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 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민, 판교 사옥에 스타트업 육성 공간…10년 무상 임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26~27일 경기도 성남 제2판교테크노밸리에서 ‘2026 배민스타트업스퀘어 Ignition Day’를 개최했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배민이 솔브레인, 코스메카코리아, 에이치에프알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신사옥이다. 배민은 신사옥 일부 공간을 입주 기업과 지원기관에 10년간 무상 임대한다.

배민은 13개 전문 파트너사와 협력해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운영ㆍ엑셀러레이팅(벤처스퀘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4곳) △투자ㆍ금융(큐네스티 등 3곳) △법률ㆍ특허(법무법인 디엘지 등 3곳) △네트워킹ㆍ교육(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3곳) 등 4개 분야다. 50여 개 스타트업이 2월 말까지 입주한다. 올해 공동 IR데모데이, 4월에는 AXㆍCX 교육과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와 협력한 글로벌 진출 지원을 진행한다.





사진: 무신사 제공
▲무신사 뷰티, 2분기 성수 상설 매장 오픈…글로벌 진출
무신사 뷰티가 올해 오프라인·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2분기 서울 성수동에 오픈 예정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첫 상설 뷰티 편집숍을 연다. 약 800개 브랜드가 입점하며 메이크업, 스킨케어, 프래그런스 등 특화 조닝을 구성한다. 패션ㆍ뷰티 컬래버레이션 전시도 병행한다. 유명 IP와 패션 브랜드 협업도 확대한다.

자체 브랜드(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오드타입, 위찌, 노더럽)는 북미, 남미, 중동으로 글로벌 진출한다. 자체 브랜드 거래액은 지난해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무신사 뷰티 전체 성장률은 50% 이상이다.





사진: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 설 특수기 개인택배 제한 폐지…4주 특별수송
CJ대한통운이 4주간 설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 올해부터 명절 성수기에도 개인택배 발송 제한이 사라진다. 매일오네(O-NE) 서비스로 2월 15일까지 설 선물 포함 택배를 정상 배송하고 16~18일(설 연휴 3일)은 회사 차원 휴무일로 지정한다. 19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제주ㆍ도서 지역은 12일까지 집화를 마감한다. 개인택배도 연휴 3일 외 모두 정상 운영한다.





사진: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 콘텐츠 중심 앱 개편…체류시간 60%↑
롯데홈쇼핑이 모바일 앱을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하고 큐레이션관 ‘체크인100’과 ‘TV프로그램 전용 콘텐츠홈’을 선보였다. 웹진, 숏폼, 커뮤니티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정보 탐색과 소통 기능을 강화한게 핵심이다.

체크인100은 매주 2회 주요 카테고리별 트렌드와 인기 브랜드 100곳을 웹진 형식으로 제안한다. 오픈 20일 만에 일평균 방문자 1만 명을 기록했고 누적 주문액은 40억 원을 돌파했다. 콘텐츠홈은 엘쇼,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프로그램별 판매 상품과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재편했다. 개편 후 콘텐츠홈 체류 시간은 60% 이상, 이용자 수는 40% 이상 증가했다.





사진: 에이블리 제공
▲에이블리, 4분기 푸드 거래액 80%↑…억대 마켓 잇따라
에이블리의 4분기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는 각각 45%, 신규 고객 수는 33% 늘었다. 입점 마켓 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아담떡공방’, ‘낭만상점’은 두바이 쫀득 쿠키로 월 억대 거래액을 달성했다.

에이블리는 2022년 10월 푸드 카테고리를 론칭하고 전담 MD 조직으로 오프라인 디저트 맛집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해왔다. 매월 진행하는 ‘온라인 디저트 팝업 스토어’는 4분기 일평균 거래액이 전년 동일 행사 대비 38% 증가했다. ‘후와후와’는 10월 행사에서 억대 거래액을 기록했고, ‘3층다락빵’의 두바이 쫀득 쿠키는 30분 만에 완판됐다. 12월 케이크 팝업 하루 평균 거래액은 전년 행사 대비 72% 증가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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