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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9원 넘게 오르며 다시 1450원선에 안착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날보다 9.4원 상승한 1450.0원에 출발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미·일 당국이 엔저 흐름에 대응하는 움직임을 보였다는 관측이 퍼지며 엔화가 반등했고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종가 기준 25원 이상 하락한 바 있다.
그러나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트루스소셜)를 통해 한국산 자동차 등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를 약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면서 원화가 약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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