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기북부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한서중앙병원과 학대 피해 노인 상담 치료 지원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최종복기자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북부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소장 서세환)과 한서중앙병원(병원장 지구덕)은 27일 학대 피해 노인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대 피해 노인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 및 치료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심리적·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관련된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각 기관의 공동 발전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기로 했다.
서세환 경기북부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장은 “한서중앙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삶으로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 더욱 촘촘한 의료복지 연계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구덕 한서중앙병원병원장은 “경기북부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와 함께 학대 피해 어르신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문 의료 시스템과 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어르신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와 돌봄을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경기도로부터 수탁운영 중인 경기도 공공센터로 경기북부권역(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을 관할하여 노인학대 관련 상담, 교육, 홍보, 조사연구, 협력체계 구축 등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