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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철 고령군수가 고령군 SNS 기자단 위촉식에서 기자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령군 제공 |
[대한경제=민향심 기자] 고령군은 27일 군청 우륵실에서 고령군 SNS 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지역 홍보에 나설 기자단 20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선발된 기자단은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앞으로 공식 블로그와 SNS를 중심으로 고령의 문화와 일상을 전하게 된다.
고령군 SNS 기자단은 대가야 고도이자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가치와 함께 지역의 생생한 변화와 매력을 콘텐츠로 풀어낸다. 활동 분야는 △대가야 역사와 문화유산 △대가야축제와 지역 행사 △관광 명소와 생활 정보 △군정 주요 소식 등이다. 군은 기자단의 현장감 있는 시선을 통해 고령의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강도 마련됐다. 특강은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과 홍보기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SNS 환경 변화와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짧고 강한 영상 콘텐츠가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기자단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평가된다.
고령군은 SNS 기자단을 단순 홍보 인력이 아닌 지역을 이해하고 이야기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와 세계유산 도시의 품격을 함께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앞으로도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뉴미디어 채널을 연계해 군정 홍보 방식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주민과 방문객의 시선에서 만들어지는 콘텐츠가 고령의 가치를 확장하는 연결고리가 될지 주목된다.
민향심 기자 grass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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