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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품평회에서 수상한 영천지역 와이너리 와인 제품들. 화이트 레드 로제 전 부문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며 영천와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사진:영천시 제공 |
[대한경제=민향심 기자] 영천시는 10일 열린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품평회에서 6개 와이너리 15개 제품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영천와인이 전국 품평회에서 잇따라 이름을 올리며 지역 와인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품평회는 사단법인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해 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평가했다. 영천와인은 화이트 레드 로제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품질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화이트와인 부문에서는 조흔와이너리 홀스타화이트가 최고상인 그랑골드를 받았다. 이어 △골드 대향와이너리 샤인아이스와인 △실버 대향와이너리 청수화이트 별길와이너리 별길청수 오계리와이너리 오계리화이트 △브론즈 까치락골와이너리 까치락골화이트가 선정됐다.
레드와인 부문에서는 △골드 조흔와이너리 레드스위트 별길와이너리 별길레드 까치락골와이너리 까치락골레드 △실버 조흔와이너리 홀스타레드 △브론즈 대향와이너리 대향레드가 이름을 올렸다.
로제와인 부문에서도 △골드 오계리와이너리 오계리아이스 대향와이너리 머루아이스 △실버 대향와이너리 스위트로제 △브론즈 고도리와이너리 로제와인이 수상했다.
영천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포도 재배 기반과 양조 기술이 결합된 영천와인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역 농업과 관광을 잇는 특산 와인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민향심 기자 grass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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