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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코오롱, 면목역3의7구역 가로주택 수주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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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8 08:29:35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면목역3의7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할 전망이다. 2차 현장설명회(현설)에 단독으로 참석하면서 수의계약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면목역3의7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조합이 지난 23일 진행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설에 코오롱글로벌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

면목역3의7구역 가로주택 조합은 2차 현설 참석사가 한 곳이어서 내달 13일 예정된 입찰은 진행하지 않을 방침이다. 코오롱글로벌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수의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사 선정총회는 이르면 오는 3월 말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수주 주력 사업지로 면목역3의7구역을 공식 언급한 바 있다. 실제로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차 현설에도 유일하게 자리하며 시공권 확보에 공을 들여왔다.

이곳은 중랑구 면목동 158-1번지 일원으로 일대에 모아타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월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승인ㆍ고시됐다. 코오롱글로벌은 2023년 면목역3의1ㆍ2ㆍ3~4구역, 지난해 말 8구역 시공권을 확보한 가운데 이 구역까지 수주하면, 면목동에서는 해당 구역을 전체 수주하게 된다. 모두 1972가구 규모다. 면목역3의7구역은 1만1987.61㎡ 면적에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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