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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본사 희망퇴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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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7 16:20:23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홈플러스는 27일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2026년 1월 기준 △본사 차장 이상 △부서장 이상 직책자 △부서장 이상 면직책자다. 2026년 9월 이전 정년퇴직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신청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다.

홈플러스는 이번 희망퇴직을 당면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구조혁신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회생절차 개시 이후 다수의 부실점포를 정리하면서 매출, 인력수요가 크게 줄어 본사인력 효율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희망퇴직과 더불어 본사인력의 점포 전환배치도 시행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영업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지속적인 구조혁신 실행을 통해 반드시 정상화를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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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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