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2025 대학원생 리빙랩 발표회’ 개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의 가치 확산’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지속가능발전센터(센터장 김영철 회계세무학부 교수)는 지난 23일 칠암캠퍼스 공학1호관 멀티미디어실에서 ‘2025 대학원생 리빙랩 발표회’를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지속가능발전센터(센터장 김영철 회계세무학부 교수)는 지난 23일 칠암캠퍼스 공학1호관 멀티미디어실에서 ‘2025 대학원생 리빙랩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의 가치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 대학원생 리빙랩 과제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 결과를 학술대회 발표 및 논문 게재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했다.
특히 다수의 참여 대학원생이 과제 수행 과제에서 국내 학술대회에 실제로 참여하여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등 가시적인 학술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발표회는 대학원생 연구자와 관련 분야 심사위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리빙랩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심사는 △내용의 충실성/구체성 △SDGs·ESG 연계성 △연구 성과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사 결과에 따라 1등 300만 원, 2등 240만 원, 3~5등 각 18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했다. 이로써 대학원생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연구 성과 창출을 장려하는 계기가 됐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김영철 센터장은 “이번 발표회로 대학원생들이 SDGs 및 ESG를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연구와 학술적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경험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 성과가 학술대회 발표와 논문 게재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연구와 실천이 선순환되는 SDGs·ESG 리빙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석사과정 김동휘 씨, 국방품질연구논집 우수논문상 수상
‘생체신호 측정용 군용 티셔츠 제작을 위한 스마트의류의 적용 가능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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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의류학과 의류소재연구실 석사과정 김동휘 씨.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국방품질연구논집은 국방품질 분야의 유일한 전문 학술지로, 군수품 획득 전순기에 걸쳐 발생하는 주요 품질 문제를 학술적 이론과 연계하여 연구·분석한 논문을 게재한다.
2025년에 발간된 제7권 2호는 무기체계 공급망 위험관리, 화생방 물자 신뢰성 평가, 군용 스마트 의류 적용, 전투차량 전투효과도 분석 등 시의성과 실효성을 갖춘 논문 29편이 수록됐다.
이 가운데 김동휘 씨의 논문인 ‘생체신호 측정용 군용 티셔츠 제작을 위한 스마트의류의 적용 가능성 평가’가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이 연구는 경상국립대학교 의류학과 의류소재연구실 이소희 교수와 김동휘 씨가 수행했다.
연구팀은 군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스마트 티셔츠의 제작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웨어러블 전극 제작의 최적 조건을 도출하고, 개발된 전극의 성능을 시판 생체신호용 전극과 비교·분석했다.
또한, 생체신호 측정용 티셔츠를 제작해 성능을 평가함으로써 군용 티셔츠 제작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동휘 씨는 “지도교수님의 아낌없는 지원과 훌륭한 지도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의류 분야 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연구는 2023년도 경상국립대학교 연구년제 연구교수 연구지원비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 국립창원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생명의료분과 협의회’ 개최
‘우수센터 성과 공유로 긍정 교류 확산… 애로사항 소통 통한 개선방안 모색’
| 국립창원대가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의료분과 협의회’를 국립창원대 경남생명항노화 핵심연구지원센터 및 G-램프(LAMP)사업단에서 공동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의료분과 협의회’를 국립창원대 경남생명항노화 핵심연구지원센터 및 G-램프(LAMP)사업단에서 공동 개최하고, 생명의료 연구지원 인프라 운영 고도화 및 거점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생명의료 분야 연구시설·장비 운영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활용 체계를 보다 실효성 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수센터 발표를 통해 각 센터의 운영 성과와 강점을 공유하며 긍정적인 교류를 확산하는 한편 각 센터가 겪는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을 함께 논의해 실질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의회에서는 박민원 총장과 한진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협의회장을 비롯해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 기초사업실 남연경 실장 및 서울대, 동국대, 숙명여대, 원광대, 인제대, 경북대 등 각 기관 센터장 및 전담운영인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센터의 자립화 및 센터 운영, 전담인력 전문성 강화 등을 중심으로 운영 노하우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박민원 총장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은 연구시설·장비의 전문 운영과 표준화된 지원체계를 통해 연구자가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거점 간 협력을 확대해 공동교육과 방법개발 등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훈 경남생명항노화 핵심연구지원센터장은 “센터 리모델링과 21대 연구장비 집적을 완료한 뒤 장비 활용시간·활용건수 등 주요 운영지표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2026년 2월 2일 기준 SCI 논문 사사 63건 달성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2단계에서 센터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박인규 G-램프사업단 부단장은 “G-램프 사업단은 중견교원과 G-램프 전임교원, G-램프 포닥 등 석·박사급 연구인력 4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제학술지 SCI Q1 등급 논문 약 50편을 게재하는 등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왔다”며 “앞으로 경남생명항노화 핵심연구지원센터와 G-램프사업단의 협업을 본격화해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기반의 항노화 생명과학과 첨단 바이오 연구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우수 운영사례 확산을 위해 3개 센터의 발표가 진행됐다. 강원대 항암혁신신약개발 핵심연구지원센터 이종국 센터장, 한양대 생체시료-다중오믹스 디지털바이오분석지원센터 최재훈 센터장이 각각 센터 운영 성과와 노하우 및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포항공대 세포막 단백질연구소 이지오 센터장은 초저온 현미경 연구 인프라 구축 현황과 협력 방향을 소개했다.
국립창원대 경남생명항노화 핵심연구지원센터 및 G-램프사업단은 이번 협의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 운영체계 개선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 산업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대학 연구 인프라가 지역 혁신과 국가 연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국립창원대 신임 교수들, “창원향교에서 고등교육기관의 전통과 맥을 잇다!”
| 국립창원대 신임교수들이 창원향교를 방문, 전통 의례를 올리며 공직 가치와 윤리의식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신임교수들이 창원향교를 방문해 전통 의례를 올리며 교육자이자, 공적 책무를 수행하는 대학 구성원으로서 공직 가치와 윤리의식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견학이 아닌, 창원향교 대성전에서 고유례(제례)를 봉행하며 선현에 대한 예를 갖추고, 교육자의 품격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신임 교수들은 국립대학 교원이 갖추어야 할 태도와 공공성의 의미를 전통의 ‘예(禮)’ 문화속에서 직접 확인했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창원향교 연계를 통해 신임 교수들이 강의와 연구 역량을 넘어 대학의 공공성, 교육자의 책무, 공동체적 가치를 현장 속에서 체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의 전통 교육기관이 지닌 역사성과 교육적 상징성이 오늘날의 고등교육과 연결되며, 전통과 현대가 함께 호흡하는 대학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립창원대 캠퍼스 내에는 조선시대 창원향교와 연원을 공유하는 ‘탁청대(濯淸臺)’ 비석이 자리하고 있으며, 해당 비석은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학문에 정진하라’는 유학 정신을 담고 있어 대학과 향교의 역사적 연대를 상징한다.
국립창원대 대학본부와 BAC 사이 탁청대 비석이 있는 공간은 ‘탁청대공원’으로 조성,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이러한 문화유산의 교육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와 공유 가능한 전통·인문 가치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창원향교 방문은 신임교수들이 교육자로서의 전문성뿐 아니라, 공적 책임과 가치 기반의 교육 철학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전통의 가치를 교육적으로 확장하고, 국립대학으로서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인제대, RISE 성과 공유로 지역혁신의 길을 열다
‘2025 인제 RISE 지역혁신 성과나눔한마당 통해 산학·지역 협력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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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가 27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5 인제 RISE 지역혁신 성과나눔한마당’을 열고, 경상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가 27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5 인제 RISE 지역혁신 성과나눔한마당’을 열고, 경상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인제대 RISE 사업을 통해 추진된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대학과 지역이 공동으로 만들어갈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전민현 총장과 손은일 부총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김해시 등 지자체 관계자와 지역 유관기관, 산학협력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인제대는 행사에서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 △산학협력 우수 성과 △지역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결과를 차례로 소개했다. 성과 전시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지역·산업 간 협력의 실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대학에서 축적된 혁신 성과가 지역 산업과 정책, 현장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한 자리에서 조망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 공유의 장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민현 총장은 “RISE 사업을 통해 인제대가 지역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흐름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의 성과가 지역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제대 RISE사업본부는 이번 성과나눔한마당을 계기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RISE 사업 성과 확산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신라대 치위생학과 황은주 학생,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우수 대학생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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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 치위생학과 황은주 학생.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는 전국 대학 간 사회봉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생들의 자발적 봉사활동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국내외 사회봉사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 정책 연구, 우수 사례 발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 협의회는 매년 각 대학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봉사활동에 있어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대학생을 선정해 회장 명의의 우수 대학생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표창을 받은 황은주 학생은 ‘2024학년도 동계 신라대학교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구강 보건교육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보건의료 봉사의 가치를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 위생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현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여했다.
이와 함께 황은주 학생은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힘썼으며, 케이팝(K-POP)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공연을 통해 현지 주민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문화적 이해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봉사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황은주 학생은 “전공을 살려 도움을 나누고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으로 인정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이 상은 혼자가 아닌 함께 노력한 결과한 결과로 함께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며 “봉사에 힘쓰고 계신 모든 분께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봉사의 가치를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신라대, 의료·교육 협력을 위해 이루미치과의원과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유학생 구강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상생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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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27일 대학본부 6층 총장접견실에서 이루미치과의원과 의료·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27일 대학본부 6층 총장접견실에서 이루미치과의원과 의료·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라대학교 허남식 총장을 비롯해 강현경 대외협력실장, 배상대 국제교류처장이 참석했으며, 이루미치과의원에서는 전영진 원장과 홍선아 이사, 김윤주 총괄실장, 정연주 사원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신라대학교와 이루미치과의원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증진은 물론 교육·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의료 서비스 지원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견학, 직무체험 등 교육·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공동 세미나, 특강, 학술 및 연구 활동 상호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공익적 의료 활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신라대학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내용이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이루미치과의원은 외국인 유학생이 내원할 경우 다양한 의료 혜택을 제공해 안정적인 한국 생활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허남식 신라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증진은 물론, 외국인 유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영진 이루미치과의원 원장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서비스를 넘어 교육과 지역사회 공헌까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신라대학교 구성원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남정보대, ‘2026 KIT 에너지신산업 사업추진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제주서 사업 추진 점검...미래 에너지 정책·AI 업무 활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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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학교는 최근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주관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2026 KIT 에너지신산업 사업추진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는 최근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주관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2026 KIT 에너지신산업 사업추진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사업 추진 역량 강화와 구성원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여 교원과 사업단 교직원, 학생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함께하는 소통·협업 중심 프로그램으로 3일간 진행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사업추진 대책 포럼을 통해 5차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서포터즈 활동 보고와 교수진·학생 간 토론을 통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교과 개설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학생 참여형 운영 방안을 모색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둘째 날에는 교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AI 업무 적용 관련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에너지미래관(CFI)을 방문해 미래 에너지 정책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시를 관람하고, 사업 홍보 자료를 수집했다. 이와 함께 학생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한 홍보 활동 성과 공유도 이뤄졌다.
마지막 날에는 제주 탄소제로니아를 방문해 탄소중립 정책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봉수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연수를 넘어 교원·직원·학생이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고민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이 내실 있는 운영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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