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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1월28일)]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연관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5개 기관 공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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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8 08:58:12   폰트크기 변경      

◆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연관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5개 기관 공동 협력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광역시, (사)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5개 기관 연관사업 육성․지원 협력 강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7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광역시, (사)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 연관산업 육성․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7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광역시, (사)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 연관산업 육성․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항 항만․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관리 역량제고를 목표로, 부산항 항만 연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고 연관산업 전반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 연관산업 행정․제도 지원 △연관산업 인력 수급, 임금체불 예방 및 재해 예방 활동 지원 △업계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현장의견 수렴을 위한 정기 간담회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이 긴밀히협력함으로써 항만연관업계의 현안을 해소하고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 2026년 신규 인력 44명 채용

‘정규직 18명, 전문계약직 및 체험형 청년인턴 등 기간제 직원 26명 내외 채용 추진’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올해 직원 44명을 채용하여 핵심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정규직 채용 규모는 무기계약직 3명을 포함하여 18명 수준으로 3월 채용공고 후 6월 말 임용 예정이다.


특히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 채용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 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하고 있다. 현재 1월 1일 자로 임용한 2026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은 4월에 채용 공고하여 7월에 임용 할 예정이다.

채용 전형은 필기·서류,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지며, 세부 절차는 직무·모집 분야별 채용공고에 따라 일부 상이하다. 청년인턴은 수료 후 평가에 따라 우수 인턴으로 선정될 시 정규직 채용에서 전형 별 1~3%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글로벌 항만업계의 선도자로서 항만 패러다임을 공사와 함께 이끌어 갈 역량과 열정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세부사항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부산교통공사, 올해 계약 2294억 원 발주...지역업체 참여 확대

‘상반기 집중 발주로 지역경제 조기 활력...금액 56.1%·건수 82.6%’
‘지역 제한 입찰·지역 의무 공동도급으로 지역업체 수주 기회 확대’


부산교통공사 사옥 전경. / 사진 : 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2026년 총 2294억 원, 448건 규모의 계약 발주계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발주 분야별 규모는 물품 752억 원(261건), 공사 420억 원(91건), 용역 1122억 원(96건)이다.

올해 발주는 상반기에 집중된다. 상반기 발주 규모는 1287억 원, 370건으로 전체 발주 금액의 56.1%, 발주 건수의 82.6%에 이른다. 하반기에는 1007억 원, 78건 규모의 발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역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기본 방향으로 삼고, 지방계약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업체의 수주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10억 원 미만 전문·전기·소방·통신 공사와 7억 1000만 원 미만의 물품·용역 계약은 지역 제한 입찰을 우선 적용한다.

10억 원 이상 전문·전기·소방·통신 공사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제도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업체가 시공에 최소 49% 이상 참여하도록 해 대·중소 건설업체 간 상생과 지역 중소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물량 확보를 꾀한다.

또한, 상반기에는 계약보증금과 공사이행보증금을 50% 감경해 계약업체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부산교통공사의 2026년 발주계획은 조달청 나라장터 누리집과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지난해 지역업체와 1159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도 조기 발주와 지역 참여 확대를 통해 그 효과를 더욱 키운다는 방침이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발주 시기를 앞당겨 지역업체가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하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바탕으로 지역업체와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BNK부산은행, 디지털 전략 거점 ‘양산종합금융센터’ 출범

‘27일 출범 행사, 태블릿뱅킹·화상상담 등 상담 중심 미래형 영업점 구현’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영업점 거점화·대형화를 통해 영업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양산금융센터를 확대 개편한 ‘양산종합금융센터’를 새롭게 출범했다. / 사진 :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영업점 거점화·대형화를 통해 영업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양산금융센터를 확대 개편한 ‘양산종합금융센터’를 새롭게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산종합금융센터’는 양산지역 전략적 초대형 메가점포로, 금융센터를 중심으로 양산동부지점, 양산서부지점, 개인금융지점 등 다수 점포기능을 통합한 종합금융 거점이다. 고객 특성과 업종, 금융 니즈를 반영해 지점별 전담고객제도를 운영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중심 영업환경을 핵심 콘텐츠로 설계했다. 새롭게 도입된 ‘태블릿 뱅킹(NEXB)’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예·적금, 대출, 신용카드, 수익증권 등 전(全) 상품에 대한 종합 상담이 가능하며, 디지털 상품 안내장을 활용한 페이퍼리스 상담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양산종합금융센터’ 전경. / 사진 : BNK부산은행 제공


이와 함께 △디지털 예약시스템 △화상 상담 △장정맥 생체 인증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기술을 접목해 금융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사전 예약은 물론 방문 시간과 상당 직원을 지정할 수 있으며, 대기 시간 단축과 사전 서류 작성 기능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날 부산은행은 ‘양산종합금융센터’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고객들을 초청하고 디지털 금융서비스 시연하는 등 미래형 영업점 모델을 직접 소개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양산종합금융센터는 부산은행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전략 거점 메가점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융 혁신을 통해 지역과 시민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번 ‘양산종합금융센터’ 출범을 시작으로, 지역 거점 중심의 영업전략과 디지털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 기장군, 10년 생활원예 노하우로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 추진

‘클리닉 서비스 2월~11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운영’


2025년 기장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반려식물 특별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 반려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덜고, 건강한 취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군은 10여 년 전부터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화분갈이와 식물관리 교육 등 생활원예 서비스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현장 경험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클리닉 서비스 기간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전 2회(10시, 11시)와 오후 3회(14시, 15시, 16시)로 1일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회당 2명씩 1일 10명에게 서비스가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식물 전문가로부터 물관리, 병해충관리 등 전반적인 반려식물 관리 컨설팅과 함께 분갈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군민 누구나 원하는 날짜, 시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기장군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생활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원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내 45개 공동주택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수업 서비스도 병행 추진해 군민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반려식물 특별강좌’를 운영해 손쉬운 실내식물 관리법과 병해충 방제 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 기장군 철마파크골프클럽, 철마면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기장군 신주연철마면장(가운데)과 신영호 철마파크골프클럽회장(왼쪽 두번째)이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면장 신주연)는 최근 철마파크골프클럽(회장 신영호)에서‘행복을 품은 희망등대’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철마파크골프클럽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클럽 자체 사업 수익금으로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신영호 철마파크골프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성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주연 철마면장은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 사업’에 기탁되어 철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될 예정이다.



◆ 2026 부산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워크숍 개최


부산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 23일 양일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1층 달그락놀터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2026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개 실무분과(통합돌봄, 보건의료, 주거복지위기발굴, 교육문화 분과) 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존 교육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MBTI 향수 만들기’, ‘우드버닝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나무 소품에 직접 문구와 그림을 새기는 우드버닝 체험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향을 조합해 향수를 제작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루어지며 협의체 위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정서적 공감과 협력을 높일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탄탄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진구, 2026년 고등학생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관내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및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고등학생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일반고 학생들은 진로 선택의 폭이 넓은 반면 전공과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부족해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실제 직업인과 전공 멘토를 통한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급변하는 AI 중심 사회로의 전환에 따라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나, 일반고의 경우 정규 교육과정 내 정보 수업만으로는 최신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


AI, 코딩, 드론 등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추가로 지원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직업인 특강 △전공·직업 멘토링 △디지털 교육 등 3개 영역으로 운영되며, 학교 및 학년별 희망 과정을 신청받아 해당 학교로 강사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사업비는 1200만 원이며, 참여 희망 학교는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동래구, ‘동래읍성역사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부산 동래구는 부산시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동래읍성역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는 부산시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동래읍성역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동래읍성역사축제는 1995년 제1회 동래충렬제를 시작으로 꾸준히 발전해 온 부산 대표 축제로,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항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축제가 가진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축제는 매년 가을 동래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동래부사 행차 길놀이 △동래성 전투 재현 실경 뮤지컬 △동래 세 가닥 줄다리기 등 전통 프로그램과 △조선 힙쟁이 댄스 배틀 △한복 패션쇼와 디스코파티 등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콘텐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청소년·가족 단위 체험행사가 풍성하게 구성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문가와 소비자 등 종합 평가를 통해‘케이-컬처’를 대표하는 총 27개의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1개소당 국비 4천만 원과 각종 홍보, 관광 상품화를 지원하고 있다.


문화관광축제 지정으로 앞으로 2년간 국가 차원의 지원을 받게 된 동래읍성역사축제는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홍보 강화, 관광객 유치 증대 등을 통해 글로벌 문화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읍성역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은 동래구민과 축제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면서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2025년 청년 성장 프로젝트’ 우수 선정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5년 청년 성장 프로젝트’의 성과 평가 결과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사전 예방하고자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시행한 공모사업으로, 동래구는 2025년 처음 공모에 참여해 국비 1억 76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동래구 청년 공간인 ‘동래구 청년어울림센터’를 거점으로 추진됐으며, 총 52개 프로그램을 141회 운영해 820명이 참여했다.


특히 초기 개인 상담을 통해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직무·취업·창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했다.

또한, 사무, NCS, 한국사, 온라인 마케팅, 멘토링 프로그램과 함께 심리, 운동, 공예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의 회복과 교류,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했다. 그 결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39건, 구직 등록 105건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동래구 관계자는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청년들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 중구, 주민 숙원 ‘부평동주민센터’ 신청사 건립 첫삽

‘26일 착공식 개최, 총사업비 84억 원 투입, 연면적 1531㎡(지상 4층) 규모 건립’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26일 부평동3가 62-2번지 일원 신축 동사 부지에서 ‘부평동주민센터 이전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26일 부평동3가 62-2번지 일원 신축 동사 부지에서 ‘부평동주민센터 이전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기존 부평동주민센터는 건물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늘어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많아, 신청사 건립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이었다.

새로 지어지는 부평동주민센터는 대지면적 527.4㎡에 연면적 1531.9㎡,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84억1800만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시설로는 민원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새마을문고, 주민갤러리 등으로 조성 될 예정이다.

신청사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로에너지 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주민 친화적 청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부평동주민센터 신청사가 완공되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2027년 4월까지 차질없이 공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금정구, 공동주택 화재안전 지원사업 ‘불안없는가(家)’ 시범 추진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에서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화재 안전 지원사업 ‘불안없는가(家)’ 시범 추진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과 공동주택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에서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화재 안전 지원사업 ‘불안없는가(家)’ 시범 추진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과 공동주택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난을 예방하고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화재가 발생했던 노후 공동주택 2개소(뉴그린, 늘푸른아파트) 주민 대상으로 화재 예방교육과 화재 예방 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금정구에서는 지난 1월 21일 ~ 22일 양일간 해당 아파트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 안전 교육을 하고,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가스 밸브 타이머 자동잠금 장치(이하 타이머콕)’의 방문 설치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취약계층에 방문 설치한 타이머콕은 관내 주택 건설사업 시공사 2곳((주)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주))에서 물품을 무상 지원하고 세대 방문 설치에 현장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금정소방서에서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자동 소화 멀티탭을 배부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져 여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윤일현 구청장은 “재난 예방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공동주택 주민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난을 예방하며, 나아가 20만 구민들이 안심하며 살 수 있는 금정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화재 안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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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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