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2026년 전기차 1차 보급시작, 전년 대비 2배 확대
‘1월 30일부터 총 600대 규모 접수, 승용 500대, 화물 1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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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청 전경.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교통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오는 1월 30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1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1차 보급 물량은 승용 500대와 화물 100대를 포함해 총 600대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741만 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885만 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대상자에게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지원해 친환경차로의 전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까지(2025년 12월말 기준) 진주시의 전기자동차 보급률은 4.0%로, 전국 평균(3.4%)과 경남도 평균(2.4%)을 상회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급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높은 전기자동차 보급률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하여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진주시청 기후환경과 대기개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차량의 보급량을 꾸준히 늘려 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낙인 창녕군수, “발 빠른 국비 행보” 중앙부처 선제 방문 눈길
‘창녕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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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낙인(좌로부터 첫번째) 군수와 공무원들이 27일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을 방문하여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성낙인 창녕군수는 27일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확보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및 부곡온천 시설 현대화 방안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했다.
이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과 재난관리정책국을 차례로 방문해 △길곡면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06억 원 △이방면 석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81억 원 △남지교 북단사거리 판넬식보강토 옹벽정비 21억 원의 국비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군민안전을 위한 재난예방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지방교부세 및 특별교부세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국을 방문해 인구소멸지역인 군의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고, 필수 행정서비스 유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방교부세의 안정적 확보와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균형발전진흥과에서는 과거 부곡하와이 폐업 이후 위기를 겪었던 부곡온천이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난해 연간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곡온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 마련을 촉구했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자연재해 예방을 통한 군민 안전확보와 지역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는 군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창녕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중앙부처 예산편성 단계부터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까지 지속적인 건의를 이어가며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2026년 창녕군 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수립 및 저소득층 자활지원계획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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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장 성낙인 군수가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창녕군 생활보장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복지급여 수급자 2만 3677가구, 3만 325명의 소득‧재산 변동 등에 대해 수급 자격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조사계획’과 자활사업 활성화 및 저소득층의 체계적 자립 지원을 위한 ‘2026년 자활지원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자, 공익을 대표하는 자, 관계 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과 시행계획 등을 심의하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위원장 성낙인 군수는 “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근로 기회 제공과 자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주변의 소외된 위기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 복지정책과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군민의 기본 생활보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령군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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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은 지난 15일부터 열흘간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총 1300여 명의 군민을 만나 351건의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 사진 :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지난 15일부터 열흘간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총 1300여 명의 군민을 만나 351건의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부림일반산업단지 현장과 후곡경로당 스마트경로당 운영 현황, 지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접수된 351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점검을 거쳐 사업 우선순위를 정한 뒤 3월 예정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 할 계획이다.
◆ 의령군, 올해 첫 등록우 경매시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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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은 지난 26일 이른 아침 의령축협이 운영하는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거래가격 동향과 송아지 경매 상황을 점검하고, 한우 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사진 :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지난 26일 이른 아침 의령축협이 운영하는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거래가격 동향과 송아지 경매 상황을 점검하고, 한우 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가축시장에는 평소보다 많은 240여 두의 혈통등록 송아지가 경매·거래됐으며, 다수의 한우 사육 농가와 거래 상인들이 경매에 참여했다.
용덕면 교암리에 위치한 의령축협 가축시장은 전자경매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경매장으로, 매월 둘째 주에는 일반우(큰소), 넷째 주에는 등록우(혈통등록 송아지) 경매시장이 열린다.
이번 경매시장은 2026년 첫 등록우 경매시장으로 의령군은 가축시장 운영 실태와 차단방역 체계 점검을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의령군은 ‘의령토요애 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15개 이상 보조사업에 약 1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한우 수정란 이식 사업을 적극 추진해 한우 개량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한우 송아지 거래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한우 사육 농가의 경영 여건도 점차 안정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축산 농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보건소 주관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운영
‘응급상황 대처 능력 키우고 생명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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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2026년부터 군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존 시행하던 ‘거창군보건소 주관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2026년부터 군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존 시행하던 ‘거창군보건소 주관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1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마네킹을 활용한 집합 실습교육으로 성인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실습으로 이뤄진다.
거창군보건소는 (사)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 교육기관으로 보건소 직원 24명이 일반인 강사 자격을 취득해 교육을 맡고 있다.
교육은 정기 교육과 수시 교육이 있으며, 수시 교육만 있던 전년도와 달리 올해부터 정기 교육이 도입됐다.
‘정기 교육’은 보건소에서 매월 1회 진행하며 상세한 일정은 매 전월 말에 거창군보건소 또는 대한심폐소생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원은 1∼30명으로 기초과정(80분)이며 교육일로부터 4일 전까지만 신청 가능하다.
‘수시 교육’은 희망 교육일로부터 최소 2주 전에 보건소와 일정을 상의 후에 가능하며, 보건소 또는 실습과 동영상 시청이 가능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정기 교육과 달리 단체(10∼30명)만 가능하며 기초과정(80분), 심화과정(180분)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대한심폐소생협회 누리집을 통해 개별 회원가입 후 ‘일반인 교육과정 신청하기’에서 지역(경남), 과정(일반인) 선택해 ‘거창군보건소’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정책과 공공응급의료담당로 연락하면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에 있어 심폐소생술은 그 무엇보다 가치있는 교육으로서 많은 군민이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양산시, 지역금융과 손잡고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
‘2월 4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통해 보증대출, 총 375억원 규모 융자’
| NH농협은행·BNK경남은행·하나은행과 총 25억 원 출연 업무협약을 체력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27일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하나은행 및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보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산시가 10억 원, 농협은행, 경남은행, 하나은행이 각 5억 원씩 출연해 총 25억 원을 출연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5배에 이르는 375억 원 규모로 보증을 지원한다. 여기에 시는 2.5%의 이자차액과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최초 1년분을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대폭 완화 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정수일 농협은행 양산시지부장, 허종구 경남은행 부행장, 양건용 하나은행 부산경남영업본부 지역대표,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양산시 관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고 업체당 최대 7천만 원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다.
오는 2월 4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대출 방식별 상세한 지원절차 및 신청 방법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단순한 자금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양산시는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밀양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 순항
‘16개 읍면동 순회하며 현장 민원 청취 및 시정 반영 주력’
| 안병구 밀양시장이 지난 23일 밀양시 산외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사진 : 밀양시 제공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시작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이 일정의 절반을 넘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화의 장은 기존의 정형화된 보고 중심의 형식을 탈피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대화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 지역은 하루 1개소, 동 지역은 하루 2개소로 방문 일정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충분한 대화 시간 동안 다양한 생활 밀착형 건의가 접수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의 94%는 이행 완료되었거나 정상 추진 중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올해 대화의 장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시는 주민과의 대화 이후 생활 불편 지역과 주요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는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소중한 기회”라며 “접수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6년에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별천지하동쇼핑몰, 설맞이 특별 행사 “최대 42% 할인 혜택”
‘1월 27일부터 약 20일간…온오프라인 모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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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설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
하동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설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다.
할인 행사는 1월 27일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 2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하동을 대표하는 66여 개 업체가 참여하여 차(茶)류를 비롯한 재첩, 명란김, 한과, 장류 등 300개 이상의 품목을 선보인다.
모두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품목들인 데다, 20~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선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동사랑상품권(모바일)을 구매해 온오프라인에서 결제하면 상품권 자체 할인 혜택이 더해져 소비자는 최대 42%에 가까운 파격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금남면 소재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과 하동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하동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한 파격적인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결제 금액에 따라△15만 원 이상 ‘1만 원’ △25만~30만 원 ‘2만 원’ △31만 원 이상 ‘3만 원’의 포인트가 차등 적립된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신규 회원가입 시 2천 원 할인 쿠폰 제공 등 풍성한 이벤트를 병행한다.
선물의 격을 더욱 높이기 위한 준비도 끝냈다. 온라인 쇼핑몰은 5·7·10만 원대의 맞춤형 선물 세트를 구성했으며, 오프라인 판매장에서는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섬진강의 깨끗한 물을 머금고 자란 하동의 농특산물은 새해 소중한 분들께 전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할인 행사가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별천지하동’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창원특례시,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시작
‘1차 보급 물량 대폭 확대, 전환지원금 신설으로 탄소중립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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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26일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첫 공고를 발표하며, 친환경 무공해차 대중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 사진 : 창원특례시 제공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26일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첫 공고를 발표하며, 친환경 무공해차 대중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전했다.
창원시는 올해 총 6222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예산 규모는 총 386억 원에 달한다.
창원시 1차 보급 물량은 승용 1400대, 화물 300대, 승합 2대, 어린이통학버스 2대 등 총 1704대다.
이는 전년도 1차 물량(984대) 대비 약 1.7배 늘어난 규모로,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신설되어 혜택이 강화됐다.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30만 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노후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차종별 최대 지원 금액은 △승용 754만 원 △화물(소형) 1365만 원 △승합 9100만 원 △어린이통학버스 1억 4590만 원이다. (※ 차종 및 금액에 따라 차등 지원)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공공기관 등이다.
접수는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구매 계약 체결 후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전기자동차 보급은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시민들이 더 많은 경제적 혜택을 누리며 기후 변화 대응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합천군‘2026 군민과의 대화’성황리 마무리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기록하고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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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군민과의 대화’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군민과의 대화’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민과의 대화는 읍·면별 군정 운영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 제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로·교통 개선, 생활 인프라 개선, 농업·농촌 지원 및 복지 서비스 확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는 총 17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으며, 주요 건의사항은 농업·농촌 분야, 소규모 사업 분야, 안전 분야, 주민편의 분야 등 서면건의 266건, 현장건의 486건 등 총752여 건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합천군은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군수가 직접 답변자로 나서 지역발전과 현안사업에 대해 가감 없이 대화를 나누며 열띤 담론의 장을 만들었으며, 제안된 의견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담당 부서를 통해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군정에 반영하고, 처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군민들께서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셨다”며, “소중한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 상황과 처리 결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함으로써 군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위민일심(爲民一心)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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