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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청 전경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1월 26일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외 여행업체 및 전세버스업체를 통해 봉화를 방문하는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내국인 10명 이상(외국인 6명 이상)이 관내 관광지와 음식점 등을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 원, 숙박 관광은 1인당 2만 원이다.
총 사업비는 2500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되며, 봉화상설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할 경우 1인당 3000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인센티브 신청은 여행일 7일 전까지 사전 단체관광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20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봉화군 문화관광과(054-679-6344)로 하면 된다.
다만 동일 업소를 월 2회 초과 이용한 경우와 체육대회 참가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분천 산타마을 등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객 소비를 지역상권으로 연결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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